중국 동유럽 농산물 수입 50% 확대 예정
2021.02.10 11:24
10일 중국 관영 인민일보와 글로벌 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전날 ‘중ㆍ동유럽(CEEC) 17+1 정상회의’ 화상회의에서 향후 5년간 중ㆍ동부 유럽 농축산물 수입을 50%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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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동유럽국가중 최대 빈국, 한국국토의 7배 (최대 평야지대)
한국 GDP 1/10 수준인 우크라이나에 관심 가질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경우 철도 사업관련하여 한국과 20조 규모의 사업 체결 하였습니다.
개인적 발상의 출발점은, 중국의 농산물 수입의존도(가공식품 김치 포함)를 줄이고, 한국 음식문화 유럽 수출 활성화에 기인 합니다. 사업 리스크는 러시아와 국경분쟁으로 어제 양국 군사적 긴장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미국 농산물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 동유럽 농산물 수입을 확대 함으로서 외교 영향력을 확대 하는데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국정부 입장에서 최악의 경우, 한국의 음식문화를 중국이 자국의 문화로 포장하여 동유럽에서 가공 공장을 만들고 한류에 편승하여 수출 확대를 진행하게 된다면,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이에 기인하여, 동유럽, 인도 농산물 가공공장 설립 시장 선점 확대 필요성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치의 원재료의 경우, 위도상으로만 보면 생육에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
인도또한, 전국토의 50%가 농경지 이면서 최근 정부 수매제 페지로 인하여 농민시위가 계속되는 상황이며 인도 중국 분쟁으로 판로 또한 축소된 경우입니다.
인도 남부 타밀라두주 타밀인의 (약 7천5백만 인구 ) 식습관이 한국과 유사합니다.
한국과 인도 타밀 언어,문화 유사점에 기인합니다.
한국식품 가공 업체 진출 여건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
한국에서 중국에서 김치를 수입하게 된 배경이, 2000년대 한국 기업의 단독 or 합작형태 중국 제조공장 설립에 기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향을 수정 할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국수입의 경우 물류비용은 더들수 있지만, 중국에 비해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 있습니다.
인도내 소비및 유럽 수출까지 고려하면 중국내 김치 제조 수입 판매보다 더나은 형태라고 판단됩니다. 중국인들의 중국내 제조 생산한 "김치" 소비는 미비한 수준 인점을 고려하면 중국의 경우, 국내 김치 수입 제조공장 이외의 장점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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