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855317
국내 조선업계에 올해 들어 잇단 수주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조선 빅3'가 LNG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며 고수익 가스선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본격적인 조선경기 반등의 청신호인지는
더 지켜볼 일이다.
<세계 조선업계 수주량 순위> (2018년 1월) (자료 : 클락슨)
1위 현대중공업그룹 (대한민국) (수주잔량 : 747.5만 CGT (211척)) (2017 신규수주 : 410.9만 CGT)
2위 이마바리조선 (일본) (수주잔량 : 504.2만 CGT (136척)) (2017 신규수주 : 6.8만 CGT)
3위 대우조선해양 (대한민국) (수주잔량 : 502.9만 CGT (72척) (2017 신규수주 : 128.7만 CGT)
4위 핀칸티에리 (이탈리아) (수주잔량 : 332.2만 CGT (59척) (2017 신규수주 : 129.3만 CGT)
5위 양쯔장조선 (중국) (수주잔량 : 309.2만 CGT (130척) (2017 신규수주 : 136만 CGT)
6위 메이어 넵툰 (독일) (수주잔량 : 307.8만 CGT (22척) (2017 신규수주 : 105.5만 CGT)
7위 삼성중공업 (대한민국) (수주잔량 : 291.4만 CGT (60척) (2017 신규수주 : 96.8만 C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