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66&aid=0000397355
지난해 초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중국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켄보 600이 초라한 첫
해 성적표를 남겼다. 켄보 600 수입업체 측은 첫 해 국내 판매목표를 3000대로 제시했지만, 실제 판매량은
10분의 1 수준인 321대에 그쳤다. 여전히 중국산 차량 품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불신을 넘어서기는 역
부족이었다. 하반기 들어 월 평균 판매량은 17대 수준에 불과했고 10월 판매량은 고작 9대에 그쳤다. 켄보6
00이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수입사측은 당초 출시하기로 예정했던 소형 SUV의 판매계획
도 보류했다.
중국 자기들 후진국에서도 잘 안팔리는거
대한민국 같은 선진국 시장에서 팔고 있다란 국제적 홍보해보려고 그냥 들어온 수준인거 다 아는 마당에
화웨이고 뭐고 들어와서 다 망한 판국이고
중국산은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짝퉁 허접이란 인식이 가뜩이나 강하니
질 낮은 허접 물건은 앞으로 당신들 후진국에서나 많이 쓰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