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3-06 11:32
[전기/전자] 5G, 중국의 장악과 미국 깡패 트럼프의 겐세이
 글쓴이 : 1lastcry
조회 : 2,213  



짱깨시키들 공산당짓 하는 것도 진짜 꼴뵈기 싫지만(사드 보복, 몽골, 대만 등 약소국 강.간하기)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미국에서 나온 돌연변이 깡패새끼 트럼프도 진짜 똘아이 맞는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답없는나라 18-03-06 11:37
   
5G는 삼성이 25Ghz 구축하는거 보고 판가름날 듯
굿잡스 18-03-06 11:50
   
보안이 곧 안보…정책 우선순위 높여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사이버 안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EU 정보보안기구(ENISA)를 확대 개편하고, EU 회원국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IT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통일된 인증체제를 만들기로 했다. 이 청사진을 통해 EU는 최근 테러의 한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미 국토안보부가 최근 모든 연방 정부기관에서 러시아 정부·정보기관과의 연루 의혹을 받는 러시아 백신업체 '카스퍼스키랩' 제품 사용 중단을 결정하고, 미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미국은 화웨이 네트워크장비, 드론업체인 중국 DJI의 드론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도 했다. 중국과 국경분쟁 중인 인도 정부 역시 알리바바 계열사 서비스와 오포·비보·샤오미 등 중국산 IT 제품의 정보보안 위험 및 데이터 유출 조사에 착수,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기업을 활용해 '빅브라더' 위치를 굳히려 한다는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중국 정부는 지난 6월 해외 IT 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사이버보안법'을 시행, 기업들이 보유한 소스코드 공개와 백도어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적 틀도 갖췄다. 중국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첨단 과학인 '양자기술'을 보안영역에 활용하기 위해 약 13조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양자연구소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연구결과를 적대국의 암호해독 등 군사적인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가 이렇게 보안에 앞다퉈 투자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중국산 IP 카메라 해킹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평창올림픽에도 백도어 논란이 있는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를 도입했지만 별다른 모니터링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2602102751650001&ref=daum
굿잡스 18-03-06 11:53
   
美-中 또 긴장…"일부 저가폰서 중국 백도어 발견"

NYT "이용자 정보 수집한 뒤 중국에 바로 전송"


뉴욕타임스는 15일(현지시각) 일부 저가 안드로이드폰에 사용자 정보를 중국으로 전송하는 소프트웨어가 선탑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백도어 소프트웨어 존재 사실은 보안 전문업체인 크립토와이어가 처음 발견했다. 크립토와이어에 따르면 이번 백도어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아둡스(Adups)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것으로 사용자의 연락처, 문자, 통화내역,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72시간 내에 중국으로 전송해 왔다.

​아둡스는 전 세계 7억 대의 스마트폰, 자동차, 스마트 기기에 이 코드를 제공해 왔다. 아둡스 테크놀로지 웹사이트에는 ZTE, 화웨이 등에도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1116100053&type=det&re=
굿잡스 18-03-06 12:05
   
타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짱개산 백도어 문제는 어제 오늘일도 아닌 엄연한 실상.

도리어 늦은 감이 있으며

대한민국도 현재 싸다는 이유로 자국 국민의 정보와 국가 보안과 직결된 통신 분야에 대해

제대로된 정밀 모니터링이나 실상 파악도 없이 북한을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핵무장을

지원쳐하는 공산당 짱국산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는 것에 대해 경각심과 더불어

더 늦기 전에 빠른 특단의 조치들이 반드시 필요.
멀리뛰기 21-01-02 09:35
   
[전기/전자] 5G, 중국의 장악과 미국 깡패 트럼프의 겐세이 감사^^
멀리뛰기 21-01-08 13:57
   
[전기/전자] 5G, 중국의 장악과 미국 깡패 트럼프의 겐세이 감사^^
 
 
Total 16,3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3029
10388 [자동차] 현대차 파쿠르 로봇 '보스턴 다이나믹스' 주인 물… (4) 푹찍 11-11 2897
10387 [전기/전자] 삼성 추격하는 中 폴더블 OLED 투자 '지속' (13) 스크레치 11-11 4337
10386 [기타경제] K스낵 전세계서 먹혔다..오리온, 3분기 최대 실적 (3) 스크레치 11-11 1785
10385 [전기/전자] 대만 페가트론 中 공장서 불법 노동…애플 신규 발주 중… (4) 스크레치 11-11 2277
10384 [과학/기술] 화이자 백신 소식에 '터키 이민 흙수저' 부부, 25… (1) 스크레치 11-11 2133
10383 [전기/전자] 美마이크론, 韓 제치고 176단 3D 낸드 세계 최초 양산 (3) 바다고래 11-11 2822
10382 [전기/전자] 삼성 “스냅드래곤 능가” ‘엑시노스 1080’ 12일 공개 (1) 스크레치 11-11 1812
10381 [잡담] 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이익 4021억원…전년비 47.5% 상승 (1) 축신 11-11 1082
10380 [전기/전자] 애플, 맥에 자체 개발 칩 'M1' 탑재…더 견고해진 … (7) 카카로니 11-11 1429
10379 [과학/기술] 日 약국체인에 韓 코로나 신속진단키트 대량 수출 (40) 스크레치 11-10 6410
10378 [전기/전자] 日 대형게임사 세가 흔들’… MS가 노릴까 (32) 스크레치 11-10 3450
10377 [기타경제] 세계인 입맛 홀린 '비비고 만두' 글로벌 매출 1조,… (13) 스크레치 11-10 2543
10376 [금융] 치솟는 원화 가치.. 1000원대 가능성은 (36) 스크레치 11-10 3665
10375 [자동차] 현대차, 2022년부터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 (13) 카카로니 11-10 2409
10374 [기타경제] 中·베트남서 대박난 한국 과자…세계인 입맛 사로잡았… (2) 스크레치 11-10 3523
10373 [기타경제] 日언론 "도쿄올림픽 취소시 경제 손실 48조원" (20) 스크레치 11-10 3253
10372 [기타경제] '15개국' 참여 세계 최대 FTA 'RCEP' 서명식 … (1) 스크레치 11-10 1718
10371 [과학/기술] '서울~부산 20분'..초고속 진공열차, 미국서 유인 … (1) 스크레치 11-10 2143
10370 [과학/기술] [세계순위] IMD 아시아 국가경쟁력 순위 (3) 호이짜아 11-10 2300
10369 [전기/전자] 베트남 빈그룹 북미시장 진출.. 자국에선 中 추격 시동 (42) 스크레치 11-10 5100
10368 [전기/전자] LGU+"화웨이건, 주가 악영향 있지만 5G 서비스는 문제 … (10) 스쿨즈건0 11-10 2776
10367 [전기/전자] 떨고 있는 中 반도체업계..제2의 화웨이 될까 (20) 스크레치 11-09 6289
10366 [주식] 주식 투자의 필수 역발상 (13) 지팡이천사 11-09 2795
10365 [전기/전자] 삼성, 美서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1위 (13) 스크레치 11-09 3444
10364 [전기/전자] '망가 원조' 日서 대박 난 카카오 픽코마, 글로벌 … (7) 스쿨즈건0 11-09 4414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