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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5 15:25
[기타경제] "미국, 내년까지 러시아 넘어 세계 최대 산유국 된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8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926803







올해 말 미국 원유 생산량 하루 1천100만 배럴 돌파할듯..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7일 미국이 늦어도 내년


까지 러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미국의 셰일 성장세가 매우 강하다" 면서 "미국이 이른 시일안에 세계 1위 산유국이 될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하루 1천만배럴을 돌파해 세계 최


대 원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앞섰다. 현재생산량은 하루 1천27만 배럴로 러시아에 이어 2위다. 














올해 20조 달러가 넘어가는 명목 GDP

6만불이 넘어가는 1인당 국민소득 

넘사벽 세계 1위 군사력 최강국


이젠 여기에 더해서 전세계 석유패권까지 장악하는 미국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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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8-03-05 15:25
   
탄돌이 18-03-05 22:27
   
그래서 어쩌라고! 니꺼 사라고? 무역보복한 주제에!
     
스크레치 18-03-05 23:48
   
이 사람은 왜 이러는지?
프리홈 18-03-06 03:26
   
미국이 향후 250 년간 세계 초강대국을  유지한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석유와 가스 매장량이 향후 250년동안 쓰고도 남을 양이 록키산맥아래 매장된 것이 입증되었다니
복받아도 한참 복받은 나라임에 틀림없네요.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일으켜 향후 5년내에 중국을 2인자 자리에서 끌어내리 는 것이 미국의 궁극적 목표이라네요.
일설에 중국은 2030 년까지 경제적몰락에 따라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민주화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게다가 중국은 미안하지만 분열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네요.
소득이 향상됨에 따라 민주화할려니 티벳, 위구르, 내몽고 등이 신경쓰이구요,
탄압이외 방법이 없고 군벌의 대두를 막으려니 시진핑 1인 독재체재가 불가피합니다.

새삼 정치적으로 친중을 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정책이구요.
슬슬 점진적으로 관계를 줄여 나가는는 것이  현명하리라 보는 이유이지요.
멀리뛰기 21-01-02 09:35
   
[기타경제] "미국, 내년까지 러시아 넘어 세계 최대 산유국 된다"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3:55
   
[기타경제] "미국, 내년까지 러시아 넘어 세계 최대 산유국 된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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