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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일본 내 스마트폰 출하대수에서 애플 아이폰의 점유율이 절반 이상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IT 전문 시장조사기관 IDC 재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일본 내 피처폰과 스마
트폰을 모두 포함한 휴대전화 출하 대수는 1,107만 3000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6%
증가한 수치다.
<2017년 4분기 일본 스마트폰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IDC 재팬)
1위 애플 (미국) (56.1%)
2위 소니 (일본) (14.0%)
3위 샤프 (10.2%)
4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5.6%)
5위 교세라 (일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