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042799
9000여만명 총인구의 70%가 넘는 젊은 생산가능인구(15~64세) 이 나라는 동남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
에 위치한 베트남이다. 우리나라에 쌀국수 같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어느새 경제 협력 파트너로 위
상이 더 높아졌다.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덕에 중국을 뛰어넘는 제조업 전진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대 베트남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23억 9500만 달러로 대중국(19억7930만
달러)을 처음 제쳤다. 베트남과의 무역수지 흑자폭이 커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국내기업이 베트남에 늘린 현
지법인의 수익성이 좋아졌고, 이에 베트남이 특허권 사용료등을 지불 형식으로 국내기업에 대금 지불한것.
이제 중국시장은 못 믿을 시장이고 하루 빨리 탈출해야 할 시장일뿐
인도와 베트남이 빠르게 성장중이고 중국시장을 대체하고 있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