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x50의 삼성 아이소셀 gn1의 5천만과 이번에 나온 샤오미 mi 11울트라에 탑제된 5천만화소 아이소셀 gn2(vivo x60에도 탑제될 전망.)의 괴물같은 성능을 보면 108백만 화소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의 똥고집이 아닐까 싶을 정도.
소니가 1세대 5천만화소센서를 화웨이 납품해 단숨에 화훼이는 카메라 성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만들어버림.
삼성이 1세대 5천만화소 gn1을 vivo에 납품하면서 다시 1위 탈환하지만 소니의 2세대 5천만화소가 화웨이에 납품되면서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이번에 아이소셀 5천만화소 2세대 gn2가 mi 11 울트라에 탑제되면서 다시 화웨이와 격차를 벌림. 그사이에 나온 노트20이나 s21, mi 11의 108백만 화소는 평가가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짐.
센서 크기와 픽셀 크기가 그냥 깡패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줌. 심지어 mi11 울트라(스냅드래곤 888)는 아이폰처럼 영상이나 사진촬영시 모드 화면전환도 부드러워져서 108백만 고화소를 처리하면서 끊키는 현상도 없어짐.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가 어떤생각인지 몰라도 삼성전자 ds에서의 그냥 5천만화소 gn2 받으면됨.
1억5천만, 2억화소 전혀 기대가 안됨. 108백만센서도 픽셀이 작아 대낮이지만 그늘진 저조도에서도 심각하게 노이즈생기는 것이 그 자랑하던 노나셀로도 해결이 안됨. 그런데 더 높은 화소를 만든다고? 대낮 밝은 곳에서도 노이즈 만들려고?
삼성전자는 현재 업계 최강의 모바일용 gn2 센서가 있음. 하지만 삼성전자모바일 사업부는 마켓팅인지 뭔지 모르지만 108백만화소를 계속 고집함. 그러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강점이던 카메라성능을 퇴화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