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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6 22:04
[과학/기술] 과학계의 조선구마사 “피인용 지수(IF)로 연구자 평가, 불공정”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321  

말 많던 피인용 지수, 철회 움직임 가시화…미국 미생물학회, 임팩트 팩터 사용 중단 발표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2935

예전 기사이긴 하지만
임팩트 팩터를 교란하고 있는 대표적 주범국이

다름 아닌 공산 쭝공이군요.

여기에 공산 짱국은 인해전술급 논문 수 양산 뿐 아니라

이런 논문의 가치 지수인 인용 횟수를 늘리기 위해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인용을 서로 서로 조직적으로 하다보니 마치 양과 질에서 현재 미국을 넘어선것 마냥
지들끼리 자전거래에 고인플레이션 중.

여기에 천인계획은 최근 조선구마사에서 불거진 드라마 작가를 아예 포섭질 쳐하듯 공산 쭝공의 세계 과학계의 또다른 간첩질이자 공정 중 하나. 극경계 대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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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3-26 22:05
   
하버드교수 왜 스파이 됐나···쭝공서 금기어 된 '천인계획 마수'

지난해 미 상원은 “미국의 경제ㆍ안보상 국익을 해친다”며 천인계획을 상세히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보고서는 천인계획의 위협적인 면모를 크게 세 가지로 봤습니다.  
 
① 연구를 보조하는 미 정부ㆍ단체에 거짓말한다.  
② 미국의 연구시설을 그대로 재현한 ‘섀도 랩(shadow lab)’을 만든다.
③ 입수하기 어려운 지적 재산을 이전한다.
 
보고서에는 미국의 최첨단 군사기술이 집적된 F-35 스텔스 전투기의 엔진 관련 데이터를 중국에 유출한 사례도 등장합니다. 
 
수상한 움직임은 연구자들의 계약서에도 엿보입니다. 중국 측과 계약서에 “천인계획 참가 사실이나 중국에서의 연구성과를 공표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중국의 해외 인재 초청 프로그램은 천인계획 외에도 200개가 넘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외국인 연구자가 2018년까지 7000명을 넘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중엔 자신도 모르는 새 중국의 눈과 귀, 즉 스파이가 돼 버린 연구자가 많다는 게 서방의 시각입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2485#home

전세계에 과학도 간첩질 공정 중인 공산 쭝공.
굿잡스 21-03-26 23:00
   
"천인계획 선정됐다"…기술유출 KAIST, 학부 뉴스레터 '흔적' 지웠다

2020-09-25 10:18 송고(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사전대응 미흡" 단초된 '2017 가을호' 삭제…본보 취재 후 전체 삭제

https://news.v.daum.net/v/20200925101858870


공산 짱개국의 마수는 드라마 뿐 아니라 경제, 과학계등 곳곳에 암약.

각자의 위치에서 소신과 책임감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런 더러운 쭝공의 저의를 간파하고 경계 미리 미리 발본색출이 합당할 것입니다.(정부는 법적 제도적 정비 강화)
유기화학 21-03-27 20:13
   
피인용지수...꼼수쓰는군요
중국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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