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경제인들의 머리에 각인되있을거라 봅니다
특히 컨텐츠 시장에서 외국의 거대자본들이 들어오고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그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수없었던 거대작품들이 생겨나고 그로인해 PPl이 보여집니다
특히 엣날 부터 헐리우드는 중국 영화사나 투자회사의 자본을 받으면 중국 이미지를 좋게
포장해주거나 중국 배우 끼어넣었습니다,다만 비중있는 인물이 아니었지만...
대개 PPl이상의 막대한 투자를 받을것이라 예상한 답례였던 것이죠...
한국은 헐리우드가 중국화라 욕하지만 미국은 사실 시장의 대한 이익만을 고려하기때문에
독재자의 돈이라도 미국의 애국영화에 쓰이곤 하죠...
돈은 주인을 모른다'는 철칙인거죠...
앞으로 컨텐츠시장이 커지고 하다보면 한국 드라마에서 볼수없었던 생소한 외국기업 상표나
외국 영화사의 로고를 보실수있을거라봅니다
더욱이 '넷플릭스'도 한국에서 자리잡았고,월트 디즈니가 자국의 자본을 한국 컨텐츠에 투자한다고
합니다..한국 컨텐츠 시장은 이제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회사들의 각축장이 될것입니다...
이번 구마사 사건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중국의 화훼이가 투자를 한것에 중국 상표를 못나오게 할것인가...?
언젠가 '컬럼비아 픽처스'가 만든 영화에 소니제품을 보여주고 일본 여배우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헐리우드 감독들의 답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