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366&aid=0000690647
국산 기술로 우주 로켓을 만드는 ‘누리호 프로젝트’가 2010년 3월 시작한 지 11년 만에 사실상 성공을 거뒀다. 누리호는 25일 마지막 성능 시험을 통과해 오는 10월 발사만을 앞두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3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최종 종합연소시험을 수행해 1단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사 전 최고난도 단계 통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