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의 83%가 내몽골 지역에서 생산된다고 언급되더군요.
인접한 외몽골 지역에 해당하는 몽골에 희토류 관련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이 의아 합나다.
한,몽골 경제 협력 차원에서 광물 조사 검토해볼 필요 있지 않을까요?
경제성만 확인된다면, 한국,몽골 주도하에 미국도 , 러시아도 개발에 참여의사 보이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희토류 개발에 따른 환경 오염 부작용도 있겠지만 , 긍적적 측면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몽골 국익 보호차원에서 국방분야도 발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일본이 가장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데,
일본근해 대규모 희토류가 발견되었다고 하니, 일본은 그곳부터 개발하겠군요.
2019년 1월~ 4월 기준 중국 희토류 수출 비중
*. 순위는 누적 비중 기준
1위 일본 80.4%
2위 네덜란드 6.6%
3위 미국 3.0%
4위 이탈리아 1.7%
5위 한국 2.0%
6위 스페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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