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 해석에 있어 인도 타밀인들은
인도 남부 타밀라두주의 kurinji moutain 의 역사가 한국의 kuji moutain(구지봉)으로 이동한것으로 보는 관점 있습니다.
가야사와 관련한 " 삼국유사" 에서 음차를 빌어 한자 표기 과정에서 글자형태가 변형 되었다고 보는 시선입니다.
이는 한자 표기과정에서 외래어를 적을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가차 문자 假借文字)
역사적 진실은 알수 없지만, 인도 타밀라두의 kurinji moutain 고유 품종의 꽃을 이식하는것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고산지대 생육하는 식물인데, 국내 이식하여 생존이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한국역사학계에서 구지봉 위치를 처음에는 큰산을 중심으로 옛지명을 확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특정한 한국의 구지봉은 좀 왜소한 반면, 인도의 kurinji moutain은 인도 남부 타밀라두 중심에 자리한 거대한 산입니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한 이미지 마케팅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전남 신안군 보라색 라벤다꽃, 보라색 지붕 보라색섬 칼라 마케팅을 보면서 참 흥미롭다 생각한적 있습니다.
개화 시기가 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며,
보통 1개체당 12년마다 한번씩 피며, 개화가 다되면 보라색 꽃입니다.
인도 남부 타밀라두를 대표하는 꽃입니다.
* 참고 하세요
[ENG, KOR] 타밀인들의 가야사 허황후 해석 (인도에 구지봉이 있다)
- 일부 인용 -
구 글 번역기 도움을 받아서, 영어자막을 , 한글 자막으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Yeon in the book also mentions a Mountain called Kuji.
We Tamilians call it as kurinji Moutain
They have changed the name from kurinji to kuji but the history is the same
책에서 이연은 또한 구지라는 산을 언급합니다.
우리 Tamilians는 그것을 kurinji Moutain이라고 부릅니다.
쿠 린지에서 쿠지로 이름을 바꿨지 만 역사는 같습니다
To see the god the korean people should go to kuji Mountain and sing song
Our History says we have to sing songs in kurinji Mountain.
Many songs do exist today in Tamilnadu.
So, We can clearly see that History in moving towards Tamilnadu
신을보기 위해 한국인들은 구 지산에 가서 노래를 불러야한다
우리의 역사에 따르면 쿠린 지산에서 노래를 불러야합니다.
오늘날 타밀 나두에는 많은 노래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타밀 나두를 향한 역사를 명확히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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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서에 등장인물에 대한 한자 재해석 관련 아래 기사 내용 참고하세요.
기본 바탕은, 고대 한국어를 표현할수 있는 단어가 부족하여, 한자 음을 빌어 왔다는것 입니다.
고대한국어 한자표기 내용이, 고대 타밀어에 근거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화제]박혁거세는 인도인이 키웠다?
ps)
이 주장이 가능한것이, 현대 한국어와 고대 한국어는 일치 하지 않습니다.
일부는 유실되었고, 변형되었습니다.
결이 다른 사안 이지만,
확인된 500여개 단어는 현대 한국어가 현대 타밀어 보다 고대 타밀어 원형에 가깝다는것이 확인 됩니다.
고대 타밀어, 현대 타밀어의 경우, 영어 발음 기준으로 표기 합니다.
예를 들면 영어 / 한국어/ 고대 타밀어/ 현대 타밀어 언어 비교입니다. - 일부 인용합니다.https://blog.daum.net/k2gim/11407373 night / 밤 / Pamn / Munnorkalam, Palean Iravuday / 날 / Nal / Nalweather/ 날씨 / Nalssi / Kala Nilaiworm /따뜻한 / Ttatta / Vakkaihot /더운 / Beppam /Chudhcold /차거운/ Chui / KullierSpring /봄 / Pom / SinoSummer /여름 / Nyorum / GodaiAutumn /가을 / Kau l / Middy, IlaiuthirWinter / 겨울 / Kyoul / KulerClouds /구름 / Kurum / Mukilrain / 비 / Pi / Malaishower rain / 소나기/ Suram ,Sonagi / Thider Malaisky / 하늘 / Wannam / Ahayamwind / 바람 / Varam/ Kadroof / 지붕 /Chipum / Kuraistone / 돌 / Dol / kal ( 추가 : 한국어 "돌" 고대 타밀어 "돌" )etc ..
흥미로운것은, 한국어 "또라이" 의 고대 타밀어가 " 뚜라이"로 발음되며 crazy man 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한국 역사학계는 합리적 사고에 기인한 역사 해석임에도
일본 역사서 중심으로 공부한 주류 사학계의 외면하는 배경이 의심스럽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 강탈해간 고문서, 역사서 아직까지도 돌려주지 않는 일본정부의 속내도 궁금합니다.
민족의 형성과정과 한국어 언어 기원에 관계된 중요한 사안 입니다.
인도 타밀인과 언어 뿐만 아니라, 음식문화,전통놀이, 풍습 거의 유사하며 동일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Tamil_language
인도 언어 중에서 타밀어는 가장 오래된 비 산스크리트 인도 문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36] 학자들은 입증 된 언어의 역사를 Old Tamil (기원전 300 ~ AD 700), 중기 타밀 (700 ~ 1600), Modern Tamil (1600 ~ 현재)의 세시기로 분류합니다.
인류학적으로 아프리카에서 출발하여 현재 인종이 분화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황인종은 인도 스리랑카 중국 해안을 거쳐서 한반도에 온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시대에 해당됩니다. http://egloos.zum.com/lyuen/v/4115414
과거 GM 유전자 표현형을 기준으로 일본 학계는 몽골족을 북몽골 인종과 남몽골 인종으로 나누 었습니다.
" Y염색체(부계유전) 분석결과 한국에 북몽골인종이나 북방계는 별로 없고 대부분 남몽골인종 혹은 남방계가 많다"
현재 인도 북동부 지역에는 인도- 몽골족이 오랫동안 거주 해왔으며,
인도 역사에서 청동기 시대 이전부터 몽골로이드(인도-몽골족) 이주 정착했다는 내용을 기술한 책도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