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437113
삼성전자가 지난해 부품에서만 40조3천300억원을 남겼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수요 강세에
탄력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매출 21조1천100억원, 영업이익 10조9천억원을 기록했
다.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매출 11조1천800억원, 영업이익 1조4천1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형 OLED 패
널의 공급 확대에 따른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