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3-05 23:28
[잡담] 미국은 동맹국이 미래에는 거의 없습니다
 글쓴이 : ㅉㅉㅉㅉ
조회 : 1,437  

미국의 동맹국들인 선진국들이 지금 저출산으로 문제인데 이들 국가 대부분이 저출산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미래에는 미국의 동맹국들이 저출산으로 인해 국가가 대부분 소멸될 국가들이라 동맹국들이 없으면 미국의 영향력도 많이 약해지고 경제력또한 중국한테 따라잡힌 후에 그 격차가 더욱더 벌어질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이바람 21-03-05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에  개처망할듯~ 글고 너님도 쓰레기짓 그만 좀 하세요~등 신같이 왜이럼
푹찍 21-03-06 00:42
   
중국은 동맹국 있나요? 북한? ㅋ
자그네브 21-03-06 01:49
   
사람이 할일이 별로 없어요.
일은 다 로봇과 컴퓨터가 해도 생산성은 더 높아유.
사람 아무리 많아봤자 백수 실업자 되유.
중국사람은 로봇과 컴퓨터 이길수 있어유?
일파고가 4년전 이세돌 9단과 바둑 둘때보다
2500배 똑똑해져 있다던데
중국 인구많은건 별 뭐 됐고
알파고가 훨씬 더 무섭구만...
빙구방구 21-03-06 03:15
   
미국 걱정 하기전에 중국 고령화부터 걱정하는게 우선일듯...
이제 갓 국민소득 1만달러 넘은 중국의 중위연령이 올해부터 미국보다 더 늙을거라고 예측됨
참고로 중위연령기준으로 한국은 28-29세, 일본은 33세때 1만달러 달성하였지만 중국은 38세때 1만달러를 달성함
노동인구 공백은 이민으로 받으면 된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자기나라하고 소득격차가 없거나 더 못사는 나라로 누가 이민올려고 하겠음?? 설상 받는다고 하더라도 인구가 십억단위인 나라인지라 그만큼의 노동인구 빵꾸를 메꿀수도 없음
한마디로 이민을 받을까 말까로 논쟁하는 한국 일본은 중국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을 하는거임
유랑선비 21-03-06 03:39
   
.??????????
뱁새눈 21-03-06 03:49
   
그러니까 중국 저출산 고령화 속도가 한국보다 빠르다고 멍청아
뱁새눈 21-03-06 04:37
   
그리고 저출산 심각한 나라 중 한국, 일본만이 심각한 수준이고
한국, 일본은 일정수준으로 내려가면 다시 인구 회복돼. 뭘 쳐믿고 인구가 소멸된다는 거야?
마술 21-03-06 10:01
   
미래에는 중국의 동맹국이 많아진다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거인가요? 내 생각은 다릅니다.
최근에 중국이 저개발 국가나 이웃 국가에 깡패짓을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저출산 고령화를 떠나서 보다 학문이 발달하면 동맹국과 친교하는 방법도 연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사고 방식은 옛날 고유의 외교 관계만 생각하는 듯합니다.
 
 
Total 16,3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429
16392 [기타경제] ‘물가폭탄 도미노’ 시작됐다…과자·김도 줄줄이 가격… (4) 욜로족 04-18 1101
16391 [과학/기술] 눈 떠보니 후진국?…한국 AI 핵심기술 '0'|지금 … (5) darkbryan 04-17 2382
16390 [금융] 농협 조합 부실채권 사상 첫 10조 돌파…흔들리는 상호금… (2) 욜로족 04-17 860
16389 [전기/전자] '위기의 삼성'…임원 주6일제 도입으로 살아날까 (2) 욜로족 04-17 782
16388 [금융] ‘환율 1400원대’에 외환당국 긴장… 국민연금 활용 카… VㅏJㅏZㅣ 04-17 624
16387 [기타경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 내달 결판난다 이진설 04-17 571
16386 [잡담] IMF 한국 성장률 발표! 대선방!!! (9) 강남토박이 04-17 953
16385 [금융] 파월 "올해 금리인하 확신 못 해" 가비 04-17 381
16384 [기타경제] 환율 1400원 터치, 주가 출렁…'新3고' 먹구름 낀 … 가비 04-17 242
16383 [기타경제] "기름 미리 만땅 채웠어요"…급등 유가에 운전자들 시름[… 가비 04-17 304
16382 [금융] 지붕 뚫리자 1400원 직행한 환율, 올 들어 세 번째 급락한 … 가비 04-17 189
16381 [기타경제] '1명 사망·9명 부상' 에쓰오일 산업재해 재판, 내… (1) 이진설 04-16 1078
16380 [잡담] 공모주 and,실권주 청약 수수료(조사일=2024. 04. 12) 태지2 04-16 345
16379 [과학/기술] [日 반응] "美, 삼성에 보조금 1조엔 지급" vanco 04-15 1907
16378 [기타경제] 대법원 가는 아시아나항공·HDC현산 2500억 소송 이진설 04-15 724
16377 [금융] 금융위와의 소송전 포기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진설 04-15 485
16376 [기타경제] 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 (6) 욜로족 04-12 2145
16375 [기타경제] 국가부채 2439조 '역대 최대'…공무원·군인에 줄 … (1) 욜로족 04-12 1540
16374 [기타경제] 삼성웰스토리 재판서 드러나는 공정위 무리수 이진설 04-12 975
16373 [기타경제] 사과 값 내리니 뛰는 양배추·양파·당근 (9) VㅏJㅏZㅣ 04-09 2571
16372 [기타경제]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0.4원 오른 1,353.2원 마감 (3) VㅏJㅏZㅣ 04-09 1015
16371 [기타경제] 소비자본주의의 민낯 (1) 달구지2 04-08 881
16370 [전기/전자] 값만 싸고 품질 별로라더니…中 가전 반전에 삼성 '… (1) 욜로족 04-08 2059
16369 [기타경제]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 (1) 욜로족 04-08 944
16368 [기타경제] 백만 자동차 유튜버가 분석한 자동차 판매 하락 (11) VㅏJㅏZㅣ 04-08 19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