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30년을 거친 일본은 현재 엔화가 기축통화임에도 현재는 국채발행시 단기국채외에는 장기국채 발행 자체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다 잃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역시 이런 상태로 계속 재정적자를 보이면 몇 년 못버틸 것이다 길어야 3~4년 이 최대~
1. 현재 미국의 장기국채가 오르고 있다.
① 바이든이 한소리 했다 - 인프라구축과 환경에 투자하겠다 이 말이후 인플레가
극심해지며 모든 물품이 오르기 시작함
② 당연히 장기국채는 오르는데, 엘런은 국채를 잡기위해 양적완화를 다시 시작함
③ 미국도 유럽도 중국도 아시아도 양적완화를 안하면 바로 터지니 모두 양적완화를
하고있음, 차이는 기축통화냐 아니냐?
2. 대한민국에는 너무많은 돈이 풀려있다.
① 시중에 돈이 너무 풀리니 인플레도 자산가치는 올라가고 돈가치는 너무나 떨어졌 다 예를 들면 300만원 가치가 1년 사이에 20%이상 떨어지는 양털깍이에다가 미 국에서 양적완화를 실시해더 두 번째 양털깍이를 당하고 있다.
② 그런데 안할수 없다, 그러면 최소화로 해야되고 한국은행에서 국채를 발행하는 멍청한 짓은 공멸을 의미한다.
③ 기본소득으로 24조씩 열달을 유지하면 그돈을 결국 장사가 안되니까 자산으로 가서 버블로 100% 간다.
3. 그럼 대한민국에게 방법은 없나?
① 돈을 풀데 최소로 잘 풀어야 한다. 기본소득을 하게되면 대한민국 소규모 경제상 돈이 너무 풀린정도가 아니어서 전세계 환헷지를 당하게 되어 IMF행을 우려해야 될지도, 정부 방어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② 백신을 신속히 맞추는 방법,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미국처럼 결론적으로 부자증세를 해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
③ 재정에대한 부분은 정부에서 해야지 이주열의 한국은행이 맏아서는 일본 중앙은행 꼴난다 이것은 지양해야 한다.
결론, 미 장기국채가 2%가 넘어가면 한국경제가 버틸 수 있는 맥시멈이 시작된다. 3%면 무조건 버블이 터진다. 시간이 얼마없다입니다.
그런데 금리=기준금리+인플레 인데
지금 바이든의 한마디로 허벌라게 오르고 있습니다. 저역시 대출이 너무나 많은지라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