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것이 없었던 세계2위 경제대국
1995년 일본의 전성기 GDP 현황
나머지 아시아대륙 모든 국가 GDP 다합쳐도
일본 하나의 국가 GDP보다 무려 2조달러 이상 적었던 시절 ㅋ
현재 열등감에 쩔어사는 60~70대 주요 일본 우익들이
30~40대 젊은시절을 보내던 시기입니다.
최근에 왜 저렇게 열등감에 빠져 사는지 어찌보면 이해가 되는...
무려 25년전보다 더 쪼그라든 자국의 경제를 보는 마음이 편하지 않겠죠 ...
일본의 1995년 명목GDP 현황
<1995년 일본 GDP vs 아시아 나머지 국가 GDP 총합> (명목기준) (IMF 통계 기준)
* 일본 (5조 4491억 1800만 달러) (정확히 25년뒤 이때보다 GDP 낮아질걸 몰랐던 시절 ㅋ)
[참고] (2020년 일본 GDP - 4조 9105억 8000만 달러)
* 일본 제외 아시아 나머지 국가 GDP 총합 (3조 4187억 1300만 달러)
- 중국 (7310억 1800만 달러) (당시 아직은 초라했던 중국의 모습 ㅋ)
- 대한민국 (5665억 8100만 달러) (중국이 소국타령하기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모습 ㅋ)
- 인도 (3666억 달러)
- 대만 (2790억 5900만 달러) (대만이 혐한력 가장 충만해서 대한민국과 맞짱뜨던 GDP 시절 ㅋ)
- 인도네시아 (2442억 2700만 달러)
- 태국 (1692억 7900만 달러)
- 홍콩 (1446억 5200만 달러)
- 사우디아라비아 (1431억 5200만 달러)
- 이란 (1157억 300만 달러)
- 말레이시아 (967억 5000만 달러)
- 싱가포르 (878억 1300만 달러)
- 필리핀 (852억 8900만 달러)
- 파키스탄 (792억 5000만 달러)
- UAE (636억 3700만 달러)
- 방글라데시 (439억 6900만 달러)
- 쿠웨이트 (271억 8900만 달러)
- 베트남 (264억 700만 달러)
- 카자흐스탄 (166억 3900만 달러)
- 시리아 (165억 5600만 달러)
- 스리랑카 (146억 3500만 달러)
- 오만 (138억 300만 달러)
- 예멘 (127억 9600만 달러)
- 우즈베키스탄 (124억 5900만 달러)
- 레바논 (109억 6700만 달러)
- 카타르 (68억 6100만 달러)
- 요르단 (68억 5700만 달러)
- 바레인 (67억 8700만 달러)
- 투르크메니스탄 (58억 7400만 달러)
- 브루나이 (52억 3900만 달러)
- 네팔 (47억 1600만 달러)
- 라오스 (35억 7900만 달러)
- 캄보디아 (34억 4100만 달러)
- 아제르바이잔 (24억 1700만 달러)
- 몽골 (16억 9700만 달러)
- 키르기즈스탄 (14억 9300만 달러)
- 타지키스탄 (5억 6900만 달러)
- 몰디브 (4억 6600만 달러)
- 부탄 (2억 87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