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교수가 쓴 저서 "제국과 정의로운 국가 : 600 년간의 한중 관계"
예일대학교 베이징 센터 강의 중국 역사학 학생들과의 대화 다자 화상 대화 한켠에 ipone 이라고 나옵니다.
아래영상 2부에 나오며 대수롭지 않는 작은 사안으로 치부할수도 있지만,
본인에게는 가볍지 않는 사안으로 다가 옵니다.
기업 이미지 간접 광고 효과 측면을 고려해서 게시해 봅니다.
한국의 고대사와 관련하여 미국인 학자가 강의 하고, 애플(아이폰)이 후원한다 ?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고마운 학술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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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4.
2020. 11. 22
한국 고대사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논문 한편을 소개합니다.
한국 언어 비교학자의 삼국사기 해석에 있어 반론 있을수 있지만, 설득력 충분합니다.
인도 고대 타밀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한자, 음운을 빌려왔다고 보는것입니다.
그의 논문에 의하면, 삼성 그룹 이재용씨의 경우 경주 이씨로 알려져 있는데.
신라 건국역사에서 6촌장중 한명으로 인도 타밀인 후손 일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손흥민 선수또한 고대 인도 타밀인의 후손으로 해석 될수도 있습니다.
관련 기사는 하단에 링크해 둡니다.
요약하면 신라3대 유리왕 으로부터, 6명의 촌장들이 성을 하사 받기 이전,
이름은 인도 고대 타밀인 에게서 유래했다는 내용입니다.
신라 제3대 유리왕은 서기 32년 육촌을 육부로 개편하고 각 부에 성씨를 하사함으로써 6촌의 각 촌장들은 자동적으로 각 성의 시조가 된다. 소벌도리는 최(崔)씨의, 알평은 경주 이(李)씨의, 구례마는 손(孫)씨의, 지백호는 정(鄭)씨의, 지타는 배(裵)씨의, 호진은 설(薛)씨의 조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