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v.daum.net/v/20210223194822136

완전자율주행에 대한 개념부터 정리가 필요한 듯 합니다.
어떤 전문가는 진정한 자율주행은 아직도 수십년이 더 걸릴 거라고도 하는데

공감합니다.

아직 각 나라마다 그리고 모두 기준이 제각각이라

어느 국제기구 등에서 통일된 기준이 나와야하지 않을까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기준은 나와있는듯한데

그걸 또 해석하는 업체마다 기준이 다른듯해서

전문가의 예측들은 항상 기술발전 속도에 못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10년 후면 정착되리라 봅니다...

사실상 자율주행4단계부터 자율주행이라고 합니다

완전 자율주행단계는 5단계부터라네요

이런 자율주행을 하기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차량용자율주행반도체 와 라이다 레이더 이지징센서

ai 에 필요한 npu칩들이 필요하겟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5G와 연동되서 탑승자가 네비로 찍기만 하면 바로 그길로 안내를 하게 되겟지요 이런부분이 바로 CV2X라는 기술인데 이런기술은 바로 스마트폰처럼 통신사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미쿡이나 유럽 우리나라같은경우에 차세대 와이파이로 해결할려고 햇으나 속도때문에 안되서

CV2X 기술로 돈내고 하는방향으로 틀을 잡은듯 합니다 .

그리고 완전자율주행을 하려고 하면 차와5G이상의 통신 그리고 차와차끼리의 정보교환 이런게

가장중요 하겟고 가까이 잇는물체들은 라이더 레이더 이미징센서로써 파악을 하고 하드웨어가 움직

이겠구요

완전자율주행의 기술이 상용화 되기전에 기술이 압도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국가적 표준기술이 체택

되게 될겁니다 그리고 10년이상은 안걸립니다 구굴같은경우에는 자율주행5단계기술까지 확보햇죠

여기에 AI기술이 더 진보되야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겟지요

그리고 미쿡이 화웨이를 내치는건 물론 SPY 해킹 표절도 있겟지만 가장중요한게 하웨이 기반으로

3.5GHZ 방식은 전파는 멀리가는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운로드 업로드가 느립니다

거기에 화웨이 장비로 CV2X를 길거리에 기지국을 깔게되면 중공놈들이 정치적으로 해킹할수도

있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5G 는 삼성과 노키아 에릭손의 28GHZ 가 타당 한거겟지요 5G로써도

버겁다는 말을 하더군요 외냐면 그많은 차량을 다 커버 할려면 6G정도는 되야 수천만대의 차량을

컨트롤 할수 잇겟지요

그냥 제생각을 적어봣습니다 ㅎㅎ

배워갑니다

자율주행은 기술적 면 보다도 주행에 관련된 책임소재과 관련 법령쪽이 더 골치 아플 듯 ㅋ
차량 구독서비스와 연계될 가능성이 클겁니다 ㅋ 흉기가 우버랑 뭘 해보려는것도 같은 맥락
제조업체는 차대만 공급해주고 기타 귀찮은 것들은 구독업체가 대행하는걸로
모빌리티 혁명이니 타이거니 엘리베이트니 다목적무인차량 HR세르파 전투로봇이니 보스턴다이나믹스니(구성을 보면 나 흉기는 앞으로 차대=플랫폼에만 집중 하겠다) 우버니 드론스테이션이니 흉기의 큰그림은 그럴싸 한데 도요타는 비전제시에서 아직까지 어리버리 타고 있는거 보면 꿀잼각 ㅋ

이건 이전보다 줄어든 순위라고 봐야죠
현대는 일찍부터 자율주행에 선투자를 해온 기업이고
미국기업의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로 치고 올라와서 순위가 내려간거임

미국 내비건트리서치 기준

2019년보다 순위가 오른것이긴 합니다.

그땐 현대차 10위권 밖이었습니다. (참고)

현대차는 자율주행이고 뭐고 고객 서비스 태도부터 고쳐라.
독과점 체제 깨지 않으면 고객을 돈주머니로 여기는 현대 기아 태도 고쳐지지 않는다.
전기차 시대로 옮겨 가면서 국내에 다른 전기차 제조사가 생겨 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