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제대로된 시장경제가 아니라 변수가 많저
사실상 시진핑 독재국가라

7%선으로 조정되는게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가 줄어들거라 봅니다.
교역의 다변화로 가는게 우리가 가야할 미래입니다. 시간 지나면서 줄어들겠죠. 점차

맛있는 강남의 맛집을 놔두고 왜 삼성 본사 직원들은
강북서 점심을 먹을가요?

이건 뭔 소린가요

아마도 중국과 동남아를 강북 강남으로 비교하신듯요

교환행위는 거래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거리라는 요소를 부정할수 없죠.

우리가 밥을 가까운 곳에서 사먹듯이.

중국과 우리의 무역량이 많은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니 그걸 정치적으로 재단하다간, 대신 거래비용의 증가를 피할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주변 4강 급으로 끌어 올린다고 했죠
여기에 내포되어 있는 핵심은 경제....

중국 지금 부채가 장난 아니에요....건설로 성장률 끌어 올리려다가 공실률 대폭 치솟았죠. 능력없는 농민공들이 집을 살 수가 없는데 초과공급....우리보다 더 빨리 폭락할거고, 우리도 영향 받을거에요~

껄껄
중국에 대한 교역을 0%로 줄이는게 오히려 xx행위겠지

이런 무식이들이 더 문제여

중국 수출물량중 소비재는 4%도 안되요. 중국에 경제 의존도?ㅋㅋㅋ 웃깁니다.

중국빠나 짱개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만 우리가 중국에 수출하는 대부분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이나 외국계 법인들이 구매하는 자본재, 중간재인데 어딜봐서 중국에 경제의존도가 높은건가요?

이런 법인들이 베트남으로 가면 자연스레 저 수출액은 베트남으로 옯겨집니다. 이미 그러고 있는 중이구요.

중국은 그냥 임가공이나 하는 생산기지에 불과합니다. 인구가 13억이나 있으면서 내수시장 크기는 일본보다 조금 더 큰 정도에요. 머릿수가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구매력을 가진 인구가 몇이냐가 중요한거지...

게다가 GDP뻥튀기로 구라치는거하고 지금 부채만 봐도 중국 경제 오래 못갑니다.

동의합니다!

물건을 팔 수 있으면 팔아야 좋지 안팔면 누구 손해?

미즈하 정계에서 일베충인데 이젠 여기서 사람인척하네요ㅋㅋ

세이프 가드 건으로 생각해보면 미국도 0% 가야 하는거구요?
그냥 의존도 없이 여기저기 여러나라와 거래하면 됩니다.
미국도 중국과 엄청난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의 포로인가요?

걍  무역  다변화가  살길..    서로 서로  견제하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