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성장률이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한국을 웃돌것으로 예상되면서 그간 일본 하청이라고 생각했던 대만이
약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소득은 2018년 33000달러를 최고점으로 2년동안 하락해
2020년엔 31000달러를 기록한데 반해
대만은 같은기간 26000달러에서 29000 달러로 뛰어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2024년을 기점으로 대만이 다시 한국의 국민소득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된 한국의 출산율은 유례없는 0.8명입니다...
인구 구조가 기형적으로 무너짐에 따라 잠재 성장률은 인구 문제를 개선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이전으로 회복할 방안이 없고, 그렇개 되면 대만에 따라잡히는것도
수순입니다. 정치인들은 말도 안되는 걸로 서로 싸우지 말고 국가가 영속가능한
가장 중요문제인 인구문제에 지금부터라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겁니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economy/amp/202102181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