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2-26 11:22
[자동차] 아이오닉5 역사 새로썼다.. 첫날 사전계약대수 최다 기록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293  

https://auto.v.daum.net/v/20210226093735257







현대차 아이오닉5가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를 새로 써... 전기차가 내연차 역대 사전계약대수 뛰어넘어 








[참고] 




<2020년 세계 TOP10 전기차 기업 판매량 순위> (1~9월 누적) (SNE 리서치)




1위 테슬라 (미국) (31만 6천대 판매) (17.5%)

2위 폭스바겐 그룹 (독일) (23만 3천대 판매) (12.9%)

3위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프랑스) (14만 8천대 판매) (8.2%)

4위 현대자동차 그룹 (대한민국) (13만대 판매) (7.2%)

5위 BMW 그룹 (독일) (12만 3천대 판매) (6.8%)

------------------------------------------------ 세계 TOP5 전기차 기업 (2020년)

6위 GM 그룹 (미국) (9만 1천대 판매) (5.1%)

7위 지리 그룹 (중국) (8만 7천대 판매) (4.8%)

8위 다임러 그룹 (독일) (8만 6천대 판매) (4.8%)

9위 BYD (중국) (8만 6천대 판매) (4.8%)

10위 PSA 그룹 (프랑스) (7만 7천대 판매) (4.3%)

------------------------------------------------ 세계 TOP10 전기차 기업 (2020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1-02-26 11:22
   
청담돌쇠 21-02-26 11:48
   
디자인은 꽤 맘에드네  !!
     
유기화학 21-03-30 07:11
   
222
카드사절 21-02-26 12:04
   
다음차는 전기차를 고민해보긴하겠으나..우선 집부터 바꿔야할듯....충전을 어따해...ㅠㅠ
     
유기화학 21-03-30 07:11
   
22
Tarot 21-02-26 14:22
   
예전에 기름 담아 팔러 다니던 소형 트럭이 있었는데(주로 외진 지역에)....소형 전기 공급 트럭이 당분간 다닐지도....
혜성나라 21-02-26 16:40
   
하절기에는 430KM, 동절기에는 350KM 참 주행거리가 애매하기는 합니다. 산악지역인 우리나라에서 참 애매한 숫자이기는 한데 실 유저들이 사용하시고 거리측정을 해주셔야 정확한 주행거리 감을 잡을수 있을거 같네요.
중고인생 21-02-26 22:13
   
현다이 뉴스를 보니깐 이번에 아이오닉5 전기차전용플렛폼에서 밧데리성능이 400키로 로 한건 지금의 코나 사태

때문인 확률이 높습니다

코나에 들어가는 엘지솔류션 밧데리모듈에서 국토부에서 검사를 햇고 재연을 햇습니다

작년3월까지 엘지솔류션 중국공장에서 만든 제품에서 하자가 발생해서 그렇타고 국토부는 보고서를 냇는데요

현다이도 문제 잇더군요 과충전을 못하게 하는 장치에 문제가 발생을 햇다고 하구요

밧데리성능에 잇서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충분히 거리를 늘릴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내놓는 전기차전용 플렛폼에서는 코나처럼 밧데리성능좋은거 이빠이 꾸겨 넣기 보다는 다소 안정적이

게 갈는걸로 보입니다

이부분에 있서서는 테슬라도 초창기에는 그렇게 햇고 지금이야 밧데리에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수 잇는 단계까지

와서야 밧데리성능 최대짜리를 집어넣고 있구요

누군가 애기 햇지만 아직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많나 보더라구요 빨리 계선을 해야할걸로 생각됩니다
 
 
Total 16,4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822
16380 [잡담] 공모주 and,실권주 청약 수수료(조사일=2024. 04. 12) 태지2 04-16 447
16379 [과학/기술] [日 반응] "美, 삼성에 보조금 1조엔 지급" vanco 04-15 2076
16378 [기타경제] 대법원 가는 아시아나항공·HDC현산 2500억 소송 이진설 04-15 848
16377 [금융] 금융위와의 소송전 포기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진설 04-15 588
16376 [기타경제] 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 (6) 욜로족 04-12 2281
16375 [기타경제] 국가부채 2439조 '역대 최대'…공무원·군인에 줄 … (1) 욜로족 04-12 1651
16374 [기타경제] 삼성웰스토리 재판서 드러나는 공정위 무리수 이진설 04-12 1055
16373 [기타경제] 사과 값 내리니 뛰는 양배추·양파·당근 (9) VㅏJㅏZㅣ 04-09 2665
16372 [기타경제]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0.4원 오른 1,353.2원 마감 (3) VㅏJㅏZㅣ 04-09 1089
16371 [기타경제] 소비자본주의의 민낯 (1) 달구지2 04-08 961
16370 [전기/전자] 값만 싸고 품질 별로라더니…中 가전 반전에 삼성 '… (1) 욜로족 04-08 2193
16369 [기타경제]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 (1) 욜로족 04-08 1006
16368 [기타경제] 백만 자동차 유튜버가 분석한 자동차 판매 하락 (11) VㅏJㅏZㅣ 04-08 2023
16367 [기타경제] 삼성전자·세메스 반도체 기술 유출 재판, 증인신문 돌입 이진설 04-08 1002
16366 [기타경제] [심층분석] 점점 무서워지는 AI 기술, 미국 공항마다 안면… 이진설 04-08 866
16365 [기타경제] 우크라이나 정부 홈페이지 한국에서 약 3조 차관 공지 (1) VㅏJㅏZㅣ 04-07 1312
16364 [기타경제] 직원 줄이고 '로봇' 써봐도.."물가가 감당이 안 돼… (4) VㅏJㅏZㅣ 04-07 1270
16363 [기타경제] 총선 후 날아올 청구서…진짜는 지금부터 (1) 가비 04-07 1051
16362 [주식] 연준 간부들 잇달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가비 04-07 550
16361 [기타경제] '3高 파고' 밀려오는데…'포스트 총선' 일… 가비 04-07 509
16360 [부동산] "이러다 다 죽어~" 영끌 못 버틴 '경매' 쏟아진다 가비 04-07 703
16359 [잡담] 신분 숨긴 채 한국인 귀화까지‥27년 탈옥수 결국 본국 … (1) 부엉이Z 04-06 1730
16358 [기타경제] 외식 물가 고공행진.. 가비 04-05 438
16357 [금융] "카드 발급 가능한가요?" 이 말에 떨고 있는 카드업계 가비 04-05 951
16356 [기타경제] 이번엔 방울토마토, 1주 새 40% 튀었다 가비 04-05 36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