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1-22 12:14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91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18010010676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약 100만대의 승용차를 판매(등록 차량 기준)해 전년 대비 5.8%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유럽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은 6.3%를 차지했다. 순위로는 벤츠로 유명한 독일의 다임러


그룹을 앞지르며 7위에 올랐다. 









<2017년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 순위> 




1위 폴크스바겐 그룹 (독일) (23.8%)

2위 PSA그룹(푸조+시트로앵+오펠) (프랑스) (12.1%)

3위 르노그룹 (프랑스) (10.4%)

4위 FCA그룹 (영국) (6.7%)

5위 BMW그룹 (독일) (6.7%)

6위 포드 (미국) (6.6%)

7위 현대기아차 (대한민국) (6.3%)

8위 다임러그룹 (독일) (6.3%) 








치열한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현대기아가 지난해 아시아 1위 자동차 판매 회사자리를 2016년에 이어 

유지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1-22 12:15
   
RadioactiveJAP 18-01-22 12:48
   
역시 현명한 유럽인들은 방사능 원숭이들이 방사능을 가득담아 조립한

녹투성이 문짝에 크레모아 살인 에어백 차는 안타는 군요.
이럴때 수준 차이가 보임.
로켓토끼 18-01-22 14:02
   
일본차가 전멸수준이네요..렉서스도 미국에서만 인기있고 유럽에선 듣보 취급 이라더니..진짠가봄..
     
정말미친뇸 18-01-22 23:01
   
렉서스 고급차라고 맹글었는대 그보다 좋은 유럽차가 널려있는대 ㅋㅋㅋ
전쟁망치 18-01-22 14:33
   
역시 미국차 치곤 포드가 인기가 많았네요
WRC 에서 포커스의 능력을 보면서 그리고 각종 매체에서 접하는 포드차 보면서 인기가 있을거라 짐작은 했는데
상큼한레몬 18-01-22 14:51
   
음..유럽에서도 현대>기아 이런 점유율인가요? 합쳐놔서 잘은 모르겠는데..
멀리뛰기 21-01-02 09:26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1:56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잘 읽었어요~
 
 
Total 16,3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3096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296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67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291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09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66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56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56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54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49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1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01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52
10456 [전기/전자] 오포 롤러블폰 공개 'OPPO X 2021' (37) 카카로니 11-18 3826
10455 [전기/전자] 中화웨이 삼성과 경쟁포기 (48) 스크레치 11-17 8643
10454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7 2544
10453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빈부격차가 … (18) 빛둥 11-17 2574
10452 [기타경제] 아시아 양대선진국 韓日 최저임금 현황 (11.16 기준) (7) 스크레치 11-16 7114
10451 [잡담] 마이크론 현실.. (19) 고고싱 11-16 7513
10450 [전기/전자] 中 전문가 삼성 엑시노스 2100 성능 스냅드래곤 875 앞서 (22) 스크레치 11-16 7082
10449 [전기/전자] 넥스틴 "검사장비 국산화 나선다" (6) 스크레치 11-16 3241
10448 [기타경제] 30여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아시아나항공 (17) 스크레치 11-16 3144
10447 [기타경제] "RCEP 위험하다" 최대 수혜국 일본, 축포 안 쏘는 이유 (18) 스크레치 11-16 4695
10446 [금융] 오늘의 환율 (5) nakani 11-16 1738
10445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14) 지팡이천사 11-16 185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