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1160739229468d6eb469fd3_1&md=20180116080844_J

한국기업인수후 먹튀안했으면 lcd도 못만드는 인간들임

중국은 향후 신기술에 자신이 없으므로.....시장성 등.....
무조건 한국이 내놓는 신기술을 모방하는 전략을 취할 것입니다.

그래야 이미 검증된 시장성을 지향하므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국은 인력관리, 보안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고요.

아마도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볼 때, 일정 영역에 대해 OLED보다는 마이크로 LED가 유망하다고 본 것 아닐까 하네요.
해서 방향전환을 모색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중국은 한국을 뒤따라 오면서도 알량한 자존심은 있어 계속 굴기타령 운운은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2등은 할 수 있어도 영원한 1등은 불가능하지요.

이는 어떤 기술에나 적용되리라 봅니다.....앞서가는 드론 등은 제외하고서....

오히려 oled 액정이 도태될수도 있죠.
oled 액정싫어서 삼성 애플폰 안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한국산 패널이 잘나가게 된것도 일본넘들이 아날로그에 집착할때 치고 들어간게 주요했죠.
미래는 모르는 거에요.

물론 그것과 중국이 이를 대체할만한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냐는 별개입니다.

OLED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 디스플레이가 가능성 있어서 포기 하는것도 아니고 차선이 뚜렷이 없는데 포기 한다는건 끝난거죠.

사실 LCD도 기술유출이나 중국내 폐쇄 시장 아니었으면 지금가지 오기도 어렵죠.

ㅍㅅ

OLED가 생각보다 대중화가 안되고 있어요.

1~2년 안에 TV패널 대다수를 OLED로 채우지 못할경우에

MicroLED가 더욱 빠르게 대중화되어서 OLED가 도태되리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고요.

올해 OLED가 일내긴 일냅니다
근데 LG 디스플레이가 생각만큼 수익이 안나와서 문제죠
TV패널에서 OLED가 올해 대박치는건 사실입니다

mled는 소형화가 무척 힘들어요. 1~2년안에 스마트폰용을 내놓는건 어려울겁니다.

올레드 때문에 마이크로 LED가 성장하지 못 하는게 아니죠.

마이크로 LED가 소형화 되고 OLED와 경쟁하는 정도가 되면, OLED는 쇠퇴기가 오는 겁니다.

물량이 딸려서 중국 완성업체가 못건드리는 거겠죠.
중국제품은 상대적으로 저가인데 비싼 oled를 달기 어려움..
그래도 플렉시블 말고 유리 평판 oled는 나름 생산을 하는거 같던데..
문제는 마이크로led는 소형으로 만드는게 더 어렵다는거...대형패널에 적합한 기술이지 소형 패널에는 부적합합니다. 생산비가 더들어요..

잘 모르시는분들 계시는것 같아서 대형oled패널은 수율이 폭망이라 lg디스플레이에서 거의 독점으로 공급하는데 규모의 경제로 그나마 이익이 나는데 중국에서 이익 나려면 lg꺼 다 뺃어오고도 +알파가 있어야 수익이남
실상 알면 당연히 포기임

OLED가 마이크로보다 상위 기술입니다 마이크로가 더 싸서 그렇지

마이크로 led가 oled의 단점을 극복한 상위기술로 아는데요
마이크로가 훨씬 비싼걸로 알고
현재기술론 소형화가 안되고 그래서 주문제작 대형으로만 생산중인걸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9194434&type=det&re=

OLED 는 유기 물질이라 환경 영향 및 수명에 한계가 있어요.
그걸 극복하기 위해 무기 물질 소자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마이크로 LED 가 그 중에 하나입니다.

마이크로 LED가 특별한 기술이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전광판에 쓰는 LED를 작게 제작해서 가정용으로도 쓸 수 있게 만든거죠.

이기술은 스마트폰 처럼 고해상도로 제작 하기 어렵죠. 하더라도 가격 상당 할겁니다.  그 한계가 대형 TV 까지라 봐도 될겁니다.
얼마전에 발표한 삼성 마이크로 LED 도 모듈? 화 되어서 블럭이 보이더군요. 이 정도로는 아주 대형 TV는 대체품이 없어서 가능하겠지만. 100인치 이하 티비로는 아직 OLED나 LCD 에 밀립니다.

그리고 OLED 단점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데. 현재 보편화 된 LCD도 그 한계로 인해. 광범위한 활용도에선 회의적이었죠. 노트북 같은 곳에서나 쓸 수 있는 정도로 생각했지 안방까지 올거라 생각 못했죠.
초기엔 컬러도 CRT 색감에 밀렸고  특히나 시야각이 거의 최악이라. 한계가 있다고 봤죠.  그래서 소니는 브라운관 방식에 관심을 가졌고 그 이외 PDP 기술 또는 프로젝션 방식등이 혼용되었죠.
그러다 LCD기술이 한계를 극복하면서 현재까지 온것이고. OLED도 단점 때문에 고해상 소형화나. 대형화는 어렵다 봤죠. 그러나 지금 65인치 까지 나왔고 스마트폰용 제품의 해상도도 현재LCD 방식을 따라온 상태고 단가도 많이 내려간 상태라. 앞으로 OELD가 지속적 기술 개발로 단점 보안과 가격인하는 당연히 지속 되리라 봅니다.

도돌이표네요.
.. LCD 단점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데.....
.. OLED 단점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데.....
.. 마이크로 LED 단점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데.....
무슨 의미신지 아시겠죠.
자신의 글이 자신의 논리를 자동 반박하고 있다는 점.

글 솜씨가 부족했나 보군요.

요약하면.

마이크로 LED 대단한 기술 아니다. 근복적 타켓층이 다르며,기술적 물리적 한계가 있어. 대형 DP 에 한정될것이다.
OLED 단점이 있어 한계가 있는건 맞지만 LCD가 그 단점을 극복 했듯이 OELD가 그 단점을 극복하고 대세 DP 로 자리 잡을 것이다.

입니다.

中. OLED 포기 다른 패널로 전향 움직임 '솔솔'... 화웨이 등 애플과 다른 디스플레이 채용 모색 감사합니다.

中. OLED 포기 다른 패널로 전향 움직임 '솔솔'... 화웨이 등 애플과 다른 디스플레이 채용 모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