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23371?sid=101
지난달 中 상표평심위원회 '설빙원소' 상표무효.
"공정경쟁·시장질서 유린 판단…중국 재진출 길 열려"
설빙은 22일 중국 정부가 '짝퉁' 설빙에 철퇴를 내린 것에 대해 "중국 상표평심위원회
심결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설빙 관계자는 "이번 심결을 토대로 중국 내 피해를 본 한국 기업이 피해 회복에 적극적
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