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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1 13:27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9. 헝가리) (IMF)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524  

최근 10여년간 1만달러 내외, 1만달러~1만 5천달러 사이 국민소득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계속 도달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깊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 최근 10여년간 1인당GDP 현황






9. 헝가리 








<9. 헝가리>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04년 (1만 276 달러) (헝가리 1만불 최초돌파)
- 2005년 (1만 1188 달러)
- 2006년 (1만 1469 달러)
- 2007년 (1만 3905 달러)
- 2008년 (1만 5743 달러)
- 2009년 (1만 3036 달러)
- 2010년 (1만 3095 달러)
- 2011년 (1만 4131 달러)
- 2012년 (1만 2903 달러)
- 2013년 (1만 3665 달러)
- 2014년 (1만 4231 달러)
- 2015년 (1만 2635 달러)
- 2016년 (1만 2971 달러)
- 2017년 (1만 4443 달러)
- 2018년 (1만 6147 달러)
- 2019년 (1만 6470 달러)
- 2020년 (1만 5373 달러) 









사실 제대로 된 중진국 함정에 빠진듯한 모습을 보이는 헝가리  

꽤나 오랫동안 1만불대에 머물고 있기도 하구요 


2004년에 국민소득 1만불을 돌파한 헝가리는 

(2004년이면 참고로 대한민국도 국민소득 1만 6천불대 정도였던 시절) 

2020년에도 아직 1만 5천불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 

즉 헝가리는 거의 20여년간 1만불대에 멈춰있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오히려 2008년 국민소득 (1만 5743달러) 보다 

12년뒤인 2020년 국민소득 (1만 5373달러)이 더 낮아진것이 헝가리의 현실 



어찌보면 현재 기준 국민소득만 놓고보면 개발도상국 중에선 

비교적 높은축에 끼지만 (1만 5천불대) 

(대표적으로 폴란드, 우루과이 등과 함께 헝가리는 상위권 개발도상국이긴 합니다) 



중진국 함정이란 단어에는 폴란드와 함께 현재 기준 가장 부합하는 국가가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참고]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1. 태국>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5076 달러)
- 2011년 (5492 달러)
- 2012년 (5861 달러)
- 2013년 (6168 달러)
- 2014년 (5952 달러)
- 2015년 (5840 달러)
- 2016년 (5995 달러)
- 2017년 (6594 달러)
- 2018년 (7294 달러)
- 2019년 (7807 달러)
- 2020년 (7295 달러) 




<2. 아르헨티나>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413 달러)
- 2011년 (1만 2788 달러)
- 2012년 (1만 3890 달러)
- 2013년 (1만 4489 달러)
- 2014년 (1만 3209 달러)
- 2015년 (1만 4895 달러)
- 2016년 (1만 2773 달러)
- 2017년 (1만 4618 달러)
- 2018년 (1만 1625 달러)
- 2019년 (9890 달러)
- 2020년 (8433 달러) 




<3. 브라질>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1333 달러)
- 2011년 (1만 3296 달러)
- 2012년 (1만 2425 달러)
- 2013년 (1만 2358 달러)
- 2014년 (1만 2176 달러) 
- 2015년 (8846 달러)
- 2016년 (8757 달러)
- 2017년 (9975 달러)
- 2018년 (9043 달러)
- 2019년 (8751 달러)
- 2020년 (6450 달러) 





<4. 말레이시아>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9047 달러)
- 2011년 (1만 398 달러)
- 2012년 (1만 807 달러)
- 2013년 (1만 852 달러)
- 2014년 (1만 1165 달러)
- 2015년 (9663 달러)
- 2016년 (9523 달러)
- 2017년 (9965 달러)
- 2018년 (1만 1077 달러)
- 2019년 (1만 1193 달러)
- 2020년 (1만 192 달러)





<5. 카자흐스탄>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9005 달러)
- 2011년 (1만 1553 달러)
- 2012년 (1만 2300 달러)
- 2013년 (1만 3789 달러)
- 2014년 (1만 2714 달러)
- 2015년 (1만 435 달러)
- 2016년 (7662 달러)
- 2017년 (9187 달러)
- 2018년 (9749 달러)
- 2019년 (9750 달러)
- 2020년 (8782 달러) 




<6. 멕시코>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9271 달러)
- 2011년 (1만 203 달러)
- 2012년 (1만 242 달러)
- 2013년 (1만 725 달러)
- 2014년 (1만 929 달러)
- 2015년 (9617 달러)
- 2016년 (8745 달러)
- 2017년 (9288 달러)
- 2018년 (9687 달러)
- 2019년 (9862 달러)
- 2020년 (8069 달러) 




<7. 터키>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533 달러)
- 2011년 (1만 1221 달러)
- 2012년 (1만 1638 달러)
- 2013년 (1만 2489 달러)
- 2014년 (1만 2079 달러)
- 2015년 (1만 974 달러)
- 2016년 (1만 891 달러)
- 2017년 (1만 629 달러)
- 2018년 (9507 달러)
- 2019년 (9151 달러)
- 2020년 (7715 달러) 





<8. 폴란드>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07년 (1만 1264 달러) (폴란드 1만달러 최초 돌파) 
- 2008년 (1만 4001 달러)
- 2009년 (1만 1541 달러)
- 2010년 (1만 2602 달러)
- 2011년 (1만 3887 달러)
- 2012년 (1만 3158 달러)
- 2013년 (1만 3778 달러)
- 2014년 (1만 4343 달러)
- 2015년 (1만 2566 달러)
- 2016년 (1만 2428 달러)
- 2017년 (1만 3872 달러)
- 2018년 (1만 5461 달러)
- 2019년 (1만 5601 달러)
- 2020년 (1만 5304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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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비 21-01-21 13:42
   
폴란드가 그래도 동유럽의 나름 건실한 경제를 갖고있네요
그런데 당최 10년 이상 발전이 없네..;
     
스크레치 21-01-21 13:57
   
동유럽에서 나름 건실하다는게 한계라고나 할까요...

세계적으로 보면 역시나 중진국 함정에 빠져있을뿐
     
유기화학 21-03-31 08:11
   
22
도나201 21-01-21 14:10
   
문제는 경제 주체 패러다임이 변화한다라는 것.

그동안 조선, 철강, 자동차.    이세가지가 갖춰지지 않으면 중진국함정에서 벗어나기 힘듬.

반도체는 진입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나마 ai 관련 sw 는 가능성 있고 정보통신정도 시작해봐야
반쪽짜리 개도국이 될가능성이 높음.

위 국가들을 보니 그나마 가능성 잇는 곳이 폴란드 외에는 없네요.

건설은 한때 붐과 부동산투기로 인해서 급성장 및 규모경제를 키우는데 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가 있음.

일본처럼 금융에 몰빵해서 정밀기기 및 재료공학만을 쥐고서 있는 업체는 사실상 무너지는 이유가.
바로 세계경제에 매우 민감하다라는 것.

타격이 와도 두배로 옴.

근데 조선업 과 철강을 내버려두고서 일으키려고 한다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항공산업은 사실 선진국의 전유물이니 그냥 꼬붕짓하면서 발전해가는 방법밖에는 없음.

유럽연합체로 있는 경우 벨기에, 네델란드, 등 이쪽 국가들은 주력산업이 금융 재료공학 이래도
다른 국가의 연합체 일원으로서 가능하지만,

일본처럼 독단적인 금융업에 몰빵하는 경우는 답이 없음.

현재 홍콩의 상황에 따라서 일본이 득을 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질적인 득은 한국에  몰릴가능성이 더 높음.

특히 대만의 본토에서는 기업회귀는 꺼려지고 차라리 동남아로 이직하는게 더나은 실정임.

지금 세계경제자체 패러다임이 바뀌고,

자동차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전기체계를 넘어선 수소경제로 바뀌는 패러다임도 같이 겪어야 함.

이와중에 개도국은 선도국에게 종속될수밖에 없는 상황임.

특히 이동단가에서 무진장 차이가 나서
경쟁력자체가 불가능할 지경이라서

관세방어밖에 방법이 없는데 .
몇몇 국가는 관세에 손을 대면 내부외국기업의 이탈이 염려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국가가 몇몇 있음.

결국 조선, 철강 자동차 의 주류산업이 균형적인 발전을 이뤄야 나갈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개도국에서는 그러한 산업적인 개발역량을 가진 국가는 몇개국가밖에 없음.

그나마 자원부국이라고 떠들어대봐야 한정적인 입장이고,


중국의 산업적인 몰락이 시작된 지금으로서 내수경제에 기대어서 버터보려하지만,
중국의 특성이 서서히 나올시점이 되어서
홍위병의 죽창이 어디로 향하느냐 따라서 중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함.

현재 중국공산당의 제2의 홍위병육성책이 너무 허술하게 돌아가고 잇고,
그간 지식인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때를 타면 바로 뒤옹박으로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질수잇음.
     
스크레치 21-01-21 14:17
   
전 개인적으로 폴란드도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중진국 함정에 빠진 나라들의 공통점은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할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다는것에

있는데...


그나마 저 동유럽의 헝가리와 폴란드 등은 그래서 최근

대한민국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고

또 때마침 우리기업들도 유럽 주요 자동차기업들에 배터리 공급을 위해

대거 동유럽에 현지공장 건설중이라 서로 잘 맞았고


우리와 경제협력 하는데 팔을 걷고 나서고 있는 현실

다만 폴란드와 헝가리 전체 경제가 발전하는데는 전기차 배터리 공장만으론 힘들것이고

자신들의 제조업을 발전시켜야할텐데

사실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엘리자비스 21-01-21 17:35
   
호주 UAE  카타르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자원 대국 : ?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인구대국 : ?
영국 일본 아일랜드 등 금융대국 : ?
그리고 지금은 불리하지만 이 코로나가 끝나면 보복소비로 호황을 맞을 관광업도 쉽게볼건 아니죠. 기본제조업 +@가 되는거니까요
한국이 지금은 유리한게 맞지만 우리가 선진국이되는 유일한 길은 아님
     
유기화학 21-03-31 08:11
   
222
대팔이 21-01-21 14:39
   
동유럽이 다 저모양인건 아니고 발트3국, 슬로베니아 등은 2만달라를 돌파했죠....
폴란드는 의외네요....
     
스크레치 21-01-21 14:44
   
발트3국, 슬로베니아 인구를 보고 오세요

그런 인구 소국들을 논외로 하기엔 ...


그리고 발트 3국중 에스토니아만 2만불대고 나머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1만불대 국가입니다.
대두머리 21-01-21 15:48
   
이야..터키가 1만달러가 안되는구나...ㅡ0ㅡ:::
     
스크레치 21-01-21 16:09
   
원래 넘었다가 에르도안이 미친짓하고 리라화 폭락하면서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급기야 지난해엔 국민소득이 7천불대까지 추락
     
유기화학 21-03-31 08:11
   
22
빛둥 21-01-21 16:24
   
유로화와 달러 사이의 환율이 출렁거려서 그런게(헝가리의 달러표시 소득이 출렁거리는게) 아닌가... 라고 의문이 생겨서 찾아보니,

헝가리는 원래의 통화인 '포린트'를 쓰고 있네요. ('유로'에 비해, '포린트'는 달러와의 환율이 더 심하게 출렁거립니다.)

EU국가이면서, '유로'를 안(못) 쓰는 이유는, 재정적자를 마이너스 몇 % 이하로 유지해야 하고 ERM II 기준에 속해야 유로를 쓸 수 있는데, 이걸 충족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속 실패하는 거랍니다.

재정적자가 큰 이유는, 국가에 세원이 충분하지 않거나 세금을 거둘 시스템이 후진적이기 때문이고, 이건 중진국/후진국에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그러고 보니, 중진국 함정에 나오는 유럽국가들은, 모두 '유로'를 쓰지 못하는 나라들이네요.

폴란드, 헝가리, (유럽국가로 친다면) 터키.
     
유기화학 21-03-31 08:12
   
222
ㅣㅏㅏ 21-01-21 16:48
   
세계적으로 보면 물가가 오르는데 그대로거나 떨어진다는건 기존보다 못살아지고 있다는 뜻...
     
스크레치 21-01-21 18:55
   
그렇죠

또 하나 세계 평균소득은 올라가는데 정체하거나 조금 상승한건

오히려 상승한게 아니라 후퇴했다고 보는 표현이 적절하니...
     
유기화학 21-03-31 08:12
   
22
유기화학 21-01-21 18:52
   
2008년 금융위기의 위엄이네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2008년 소득 회복 못하거나
12년뒤에 겨우 회복하는....
터키는 오래전에 우리나라랑 비슷한 패턴으로 경제발전하고
규모도 비슷했는데,이젠 넘사벽의 차이가....
수염차 21-01-21 21:52
   
원인은 중국때문
세계 여러나라들이 골고루 분배받아야할 산업을
중국이 싹스리 하는 상황인지라......
     
스크레치 21-01-21 22:12
   
늘 얘기하지만 중국이 선진국의 진입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이라는 사실 다시한번 공감합니다.

중국 역시 자신들도 개발도상국이지만

현재 중국 밑에 있는 나라들은 향후 거의 발전이 가로막힐겁니다.


14억 거대인구를 가진 인도가 중국을 뚫을수 있을지 지켜보는게 최대 관건
          
므흣합니다 21-01-23 12:53
   
중국이나 인도나 선진국이라든지 발전이라든지 이런거 한계가 있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둘다 나라에 도둑놈 함유량이 높고 이게 개선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유기화학 21-03-31 08:13
   
공감합니다
     
유기화학 21-03-31 08:13
   
222
마술피리 21-01-21 23:08
   
그래도 eu 에는 국경이 없으니 일자리 좋은데로 찿아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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