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869133
"한국 반도체 업체는 투기세력".. 중국 언론 삼성,SK에 감정 섞인 비난.. 중국 휴대폰시장은 지난 10월부터
하향세에 들어섰다. 화웨이와 오포, 비보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생산량을 전년 동기대비 10% 줄이기
로 결정했다. 지난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 정부는 메모리반도체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성과
를 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중국업체들은 내년말부터 D램과 낸드플래시 양산에 들어갈 전
망이지만 성능이 크게 낮은수준이다. 중국정부도 "국산 메모리반도체를 쓰라고" 강제할 수가 없다. 그나마도
수율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것으로 알려졌다.
매번 능력도 없으면서 보여주기식 굴기타령이나 하는것들이
이젠 더 미친짓만 생각하는듯
반도체 살 돈도 없으면 그냥 스마트폰 회사들 문닫아.. 자국에서나 허접한 물건 팔려는것도 이젠 힘든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