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330836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의미.. 경쟁사와 기술 격차 더 벌려.. 내년 수퍼 사이클 천군만마.. 삼성전자가 다
시 한 번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극복의 신화를 썼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주문한 초격차전략의 실현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양산으로 기술 격차가 1년 이상으로 확대됐을 것으로 점친다. 미세공정 개발은 곧 경쟁사
와의 기술 격차 확대를 의미한다. 삼성전자가 작년 2월 세계최초로 10나노급 디램을 양산할때도 경쟁사 대
비 1년 이상 빠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