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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19:47
주요 개발도상국 1인당 GDP 예상치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6,609  

세계 주요 개발도상국 내년(2018년) 1인당 국민소득 예상치입니다. 





[참고] 



<주요 10개 선진국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예상치> 


1. 미국 (6만 2000 달러) 

2. 호주 (5만 9000 달러)

3. 캐나다 (4만 8000 달러)

4. 독일 (4만 7500 달러)

5. 프랑스 (4만 2500 달러)

6. 일본 (4만 달러) 

7. 영국 (4만 달러)

8. 이탈리아 (3만 4000 달러)

9. 대한민국 (3만 2500 ~ 3만 3000 달러)

10. 스페인 (3만 500 ~ 3만 1000 달러) 








<2018년 세계 주요 개발도상국 1인당 국민소득 현황 예상치> 



1. 우루과이 (남미) (1만 8772달러) 

2. 라트비아 (유럽) (1만 7241달러) 

3. 폴란드 (유럽) (1만 5050달러)

4. 헝가리 (유럽) (1만 4742달러) 

5. 아르헨티나 (남미) (1만 4342달러)

6. 칠레 (남미) (1만 4274달러)

7. 크로아티아 (유럽) (1만 3958달러)

8. 코스타리카 (북중미) (1만 2145달러) 

9. 레바논 (아시아) (1만 2082달러) 

10. 루마니아 (유럽) (1만 1817달러) 

11. 터키 (유럽) (1만 1125달러) 

12. 러시아 (유럽) (1만 630달러) 

13. 브라질 (남미) (1만 515달러) 

14. 말레이시아 (아시아) (1만 490달러) 

15. 멕시코 (북미) (1만 21달러) 


---------------------------------- 주요 개발도상국 1만달러 이상 국민소득 


15. 중국 (아시아) (9377달러)

16. 카자흐스탄 (아시아) (9224달러)

17. 불가리아 (유럽) (8701달러)

18. 몬테네그로 (유럽) (7623달러) 

19. 페루 (남미) (6892달러) 

20. 태국 (아시아) (6745달러)

21. 베네수엘라 (남미) (6528달러)

22. 콜롬비아 (남미) (6472달러)

23. 세르비아 (유럽) (6052달러)

24. 에콰도르 (남미) (5856달러) 

24. 벨로루시 (유럽) (5745달러)

25. 이라크 (아시아) (5091달러) 


---------------------------------- 주요 개발도상국 5천달러 이상 국민소득


26. 이란 (아시아) (4838달러) 

27. 파라과이 (남미) (4332달러) 

28. 인도네시아 (아시아) (4116달러)

29. 몽골 (아시아) (3721달러)

30. 볼리비아 (남미) (3648달러)

31. 모로코 (아프리카) (3368달러)

32. 필리핀 (아시아) (3301달러)

33. 우크라이나 (유럽) (2597달러)

34. 베트남 (아시아) (2482달러)

35. 몰도바 (유럽) (2457달러)

36.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2376달러)

37. 우즈베키스탄 (아시아) (2118달러)

38. 인도 (아시아) (1989달러)

39. 캄보디아 (아시아) (1496달러)

40. 네팔 (아시아) (88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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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ork 17-12-15 21:17
   
일본은 늘 하던대로 조작했나? 작년에 3만달러 초반이었는데.....
     
스크레치 17-12-16 00:26
   
2015년엔 32000불대 였는데 그 이후 환율 덕을 쭉 받아서

그 이후 성장률은 3년간 0~1%대 맴돌았음에도 달러환산이다보니 1인당 소득은 뻥튀기 되고 있습니다
자의뉴스 17-12-15 21:50
   
한동안은 배트남에 투자해도 손해는 안보겠네요.
     
항해사 17-12-15 23:11
   
봉제쪽은 막차입니다.
가늠자 17-12-15 22:07
   
이런 통계 볼 때마다 참말로 우리나라가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즈믄다솜 17-12-16 13:10
   
일본은 그간 아베가 경제 살리겠다고 찍어서 풀어놓은 돈이 3000조가 넘었지요. 지금은 엄청난 호황처럼 보이는 이유가 이때문이구요. 사람들이 일본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역시.. 이러는데.. 이건 말 그대로 풀어버린 돈의 일시적 효과일 뿐입니다. 빠르면 내년 늦어도 내 후년부터 이렇게 푼돈 역으로 값아 나가야 하는데.. 그 방법이 거의 보이지 않지요. 일본 전체 빚이 1경이 넘어섰고.. 대부분이 국민들을 담보로 자국에 풀어 버렸죠. 외국에 돈을 빌리는게 아닌.. 일본 내의 연금이나 의료 간호 등등 기초 생활 복지 등에서 스스로 쪽쪽 빨아 처먹처먹 해야 할겁니다. 그 말은 일본내의 국민들 기초 생활이 나락으로 떨어질 확율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지금처럼 저출산에 나이든 국가로의 진행이 허벌나게 빨라 질거란 이야기도 되구요. 이를 막자면 결국 일본은 국제 금융기구나 다른 나라에 나라 채권을 팔고 돈을 더 찍어내야 할겁니다 한, 두푼도 아닌.. 일본 스스로 빚을 진것만큼으로 말이지요. 현재 일본 스스로 아베노믹스 최대 마지노선을 올림픽 즘으로 보고 있지요. 그즘이나 이후로는 어떤 식으로든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해이니 말입니다. 현재로서는 철벽이죠. 끝이 안보이는 철벽..! 우리로서 그나마 다행인건.. 그네가 이런걸 따라서 하려다가 쫒겨난게 그나마 다행이기는 합니다. 홍발정재 이놈은 어제와 어그제 일본에가서 고개 숙여가며 아양떨고 자빠진 꼴을 보노라니.. 정말 정권 바뀌길 천만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즈믄다솜 17-12-16 13:16
   
이건 그냥 여담 이지만.. 지금 일본의 경제 꼬라지가.. 2차 대전중 자국네 경제상황 타게 시켜 보겠다고 하와이 폭격을 감행하던 그때의 경제 상황과 비슷한 모양세지요. 일본이 또다시 미국을 상대로 그런 헛 지.랄은 절대로 못하고.. 최근들어 만만하게 떠오른게 북한이죠. 요즘 일본을 보면 북이 재체기만해도 쌩개지.랄쑈를 하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지들 나라게 스크레치라도 만들어지면 앞, 뒤 안보고 북과 전쟁을 하려 할겁니다. 그래야 숨통이 확 일시적으로 뚤릴테니 말이지요. 우리가 경계를 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구요. 이 상황에서 홍발정재가 구한말 친일파들처럼 행동을 하고 자빠졌구요. 어찌 이렇게도 상황이 비슷한건지..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길 빌어볼 뿐입니다.
energizer 17-12-16 18:00
   
미국,호주 쟤들은 뭐지??ㅋㅋ 소비성향이 엄청나서 그런가? 자원빨인가? 똑같은 물건 우리가만원에 팔때
쟤들은 이만원에 파는것두아니고.ㅋㅋ 실제 체감온도는 다를것 같습니다만.
보라돌이 17-12-16 22:05
   
중국이 지금 1만달러라고 해도 우리의 90년대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90년대 한국의 1만달러랑 지금 중국의 1만달러랑 구매력이 다릅니다.  달러가치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때랑 다르고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통화팽창, 귀금속값 상승을 감안하면 절반의 평가절하가 된겁니다. 실제로는 5천달러 수준입니다.
이토 17-12-17 04:10
   
베트남은 큰다큰다 하면서도 정체네요.

아직도 2천달러대라니...
멀리뛰기 21-01-02 08:59
   
주요 개발도상국 1인당 GDP 예상치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1:53
   
주요 개발도상국 1인당 GDP 예상치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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