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12-14 13:17
(질문)한은 기준금리 인상
 글쓴이 : 라거
조회 : 1,307  

지금 포털 신문에서 기준 금리 인상된다고 욕하고 난리가 났네요.

한은에서 1% 기준 금리 올려도 별 탈 없다고 했나봅니다.

제 생각에 어차피 기준 금리는 말 그대로 기준이 되는 금리고,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는 시중은행들이 정한 금리와 어느 정도 차이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한은에서 말한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또한 시중 은행들은 금리 인상 대비해서 미리 조금씩 올려 충격이 크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미국 금리인상 만큼 우리가 못 따라가면 외국 자본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ulpen 17-12-14 13:35
   
http://v.media.daum.net/v/20171214110007090
여기는 찬성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 보이네요.
보경이예뻐 17-12-14 13:46
   
충격의 강도가 문제지 충격자체의 문제는 아니에요
금리를 올리든 못 올리든 둘다 장단점과 충격이 있어요
대신 언론에서 떠들고 징징되는 댓글러들 글은 왠만하면 넘겨 들으세요 겁주는 만큼 우리가 현재는 약한체력은 아니죠
순채무국 2016년 파리클럽 가입 세계적 무역국가

말 그대로 양쪽 다 맞는 말이고 방향성에 따른 충격의 문제가 어떻다 말하기엔 전부다 예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미국 금리 역전도 어느정도 충격은 있겠지만 커버 될 정도 입니다 장기적으론 따라가야하겠지만
호갱 17-12-14 19:31
   
은행들 지금 사상최대 실적들이던데 ㅋ
다크사이드 17-12-15 21:12
   
은행들은 배터지겠군요.... 은행주에 투자해야 할 듯.....
kira2881 17-12-17 15:57
   
미국 금리는 외부 요인중 "한가지" 이지, 미국이 금리 올린다 해서 반드시 우리도 올리는건 아닙니다. 금리 인상의 베이스는 우리의 성장율과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이지, 미국의 기준금리가 아니에요. 게다가 실제로 과거에 수년동안 우리의 금리가 미국보다 낮았던적도 존재했습니다. 그 시절에도 외화 유출이 일어난게 아니라 외국인 자본 유출율은 최저치를 기록합니다.

아시다시피 은행의 대출금리에는 각 은행별로 "가산 금리" 라는게 적용됩니다. 기준금리가 변동이 없음에도 은행의 금리가 조정되는 이유는 이러한 가산금리 때문이죠.

얼마전에 금통위에서 조사하겠다고 하자, 시중은행들이 알아서 가산금리를 낮췄었죠? 그 결과 대출금리는 소폭 하락...

아마도 저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은행들 가산금리만 잘 관리하면 대출금리 자체는 그닥 인상율이 크지 않을것이라 보고 한 발언이라 보여집니다.
 
 
Total 8,3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2678
2334 가상화폐 규제 조치..국제사회 확산 (5) 굿잡스 01-23 2618
2333 2018 세계 혁신국가 순위(블룸버그) (14) 자의뉴스 01-23 4021
2332 ‘계층 무관’ 한국에 빠진 필리핀...신도시는 강남 스타… (7) 스크레치 01-22 5888
2331 韓수출, 1월 9.2%↑ 베트남 50.7%↑ (7) 스크레치 01-22 3672
2330 삼성전자, 신형 ‘아이소셀’ 양산…갤럭시S9 탑재 (4) 스크레치 01-22 2984
2329 베트남 수출 비중 사상 첫 8% 돌파…국내 업체 생산기지… (6) 스크레치 01-22 2368
2328 일본, 연금 수급 개시 연령 70세 이상 상향 조정 방침 (7) 부두 01-22 1629
2327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6) 스크레치 01-22 2924
2326 “韓, 네덜란드와 격차 축소… 세계 5대 수출강국 도전” (20) 스크레치 01-20 8308
2325 韓-美 5G 세계최초 경쟁, "5G 스마트폰 조기 출시가 열쇠" (3) 스크레치 01-20 3447
2324 삼성전자, 5G 시대 활짝 연다… 미국·일본 시장 선점 (4) 스크레치 01-20 2475
2323 삼성, 올해 'STT-M램' 본격 양산 (11) 스크레치 01-20 3195
2322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도 차세대 장비 도입 앞당겨 기… (1) 스크레치 01-20 1881
2321 삼성전자, 세계 최고 속도 '16Gb GDDR6 그래픽 D램' … (3) 스크레치 01-18 3766
2320 베트남 ‘삼성 효과’ 작년 수출 역대 최대 (17) 스크레치 01-18 5138
2319 中 지방정부 또 '뻥튀기 통계'…톈진 경제특구 GDP… (11) 스크레치 01-18 2891
2318 '오디오도 세계 1등'…삼성전자 오디오랩 가보니 (1) 스크레치 01-18 3162
2317 벤츠 신차에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실린다 (1) 스크레치 01-18 1796
2316 '엑시노스 5G' 꺼낸 삼성전자...시장구도 바꾼다 (12) 스크레치 01-17 5060
2315 美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4분기) (1) 스크레치 01-17 2487
2314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순위 (3) sidewinder 01-17 2745
2313 현대-도요타, 유럽시장 2위 '각축전' (1) 스크레치 01-17 2379
2312 미 의회 "中 화웨이와 모든 관계 끊으라" 압박 (7) 스크레치 01-17 3067
2311 멕시코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순위 (2017년) 스크레치 01-17 1346
2310 한국 전기차시장 판매량 순위 (2017년) (1) 스크레치 01-17 1489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