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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IDC재팬이 최근 발표한 2017년 3분기 일본 내 휴대전화 및 스마트폰 단말기 출하대수 보고서
에 따르면 3분기 전체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줄어든 703만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의
출하 대수는 693만대였다. 애플은 3분기 스마트폰 벤더별 점유율에서도 40.0%로 수위를 차지했다.
<2017년 3분기 일본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애플 (40.0%)
2위 소니 (12.1%)
3위 샤프 (11.9%)
4위 교세라 (11.2%)
5위 삼성전자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