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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1 20:49
중국의 시험대
 글쓴이 : 밥무그라
조회 : 5,230  




중국의 올해 gdp 부채율은 최종 280%로 집계 될것입니다

이속도대로라면 내년 중국 부채는 300%에 이릅니다   

이는 최고 수준인 일본을 능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중국정부는 내년 1과제로 부채 줄이기에 선언했습니다

강력한 의지로 보이고자 핵심간부를 교체하는등   본격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심각성을 깨달은 중국이 두고 보지 않겠다는거죠



그러나 이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올해 시작한 부채 줄이기가 역효과가 되어 그림자 금융을 더욱더 폭발시켰고

가계부채가 역시 폭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산당의 억제력이 약한 지방의 경우 엘리트들이 중심 사회가 크게 반발할것입니다

이는 자기 밥그릇을 뺏는 문제입니다


더욱이 중국은 토지가 국유화 은행 공기업 부채가 매우 높아서 직간접적으로 공산당과

부패 비리가 아주 심합니다 


자기살을 깍야아합니다




또한 기업부채인데  올해 인프라 투자를 줄이고 부동산을 억제하자 건설관련 기업들이

부채가 급증은 물론 도산 위험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이는 연쇄도미노로 기업부채가 심한 기업들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부동산 버블로인한 불로소득의  붕괴 그리고 소비 부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국 정부는 부채 줄이기에 의지를 다졌지만  쉽지않는 이유입니다

중국 정부 의지대로라면 내년 중국 경제 성장륭은 4%미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주 단순계산한것입니다




중국은 분명 부채 감소 속도 조절을 끝까지 고민할것입니다

중국은 최근 베이징 시내에 가스및 석탄의 공급을 줄이자  민심이 안좋았고

다시 공급을 늘렸습니다


제아무리 공산당인 중국도 경제 부진을 이끌면서면서까지 어느정도 진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의 스타일상 분명 적절한 부채줄이기와 경제 살리기를 진행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부채가 크지않았을 경우와 부실정도가 낮은 

나라들이 효과적이지 부채와 버블 그리고 민간소비 건전성이 매우 취약한 중국은

안맞을수 있습니다



즉 일본처럼 연장 하는 것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앞으로부채 줄이기 성공여부에 따라 중국이 크게 성장할지 중진국 함정에

빠질주 보여질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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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폭주 17-12-11 21:38
   
법률적으로 토지소유를 승인해주고,
국가소유의 토지중 일부를 은행으로 돌려 판매하는 방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은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토지소유 승인과 동시에 토지까지 판매하게 된다면 인민들 돈 쓸어담을것 같습니다.
     
밥무그라 17-12-12 08:51
   
토지매각은 마지막 카드입니다 가장 시장에서 많이 쓰는게 자산매각 카드인데 나라로서는 공기업 매각입니다  실제 자주 쓰는 수법입니다 은행에다 강제적으로 팔아버린다 치더라도  은행 수익성 악화되면 그피해는 더큽니다  재무상 장난일뿐입니다

여러가지 쓸카드는 많으나 역시 얼마나 줄이느냐 또언제까지 진행하냐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내년에 하는거 보면 대충 답이 나오겠지요
전쟁망치 17-12-11 23:12
   
중국의 경제를 보자면  왠지
일본과 닮아 보이는지...  쭝궈의 멘토는 니뽕 이였나
     
밥무그라 17-12-12 08:53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환경이 아주다릅니다 일본이 그남아  좋은상태에서 터진거고 중국은 상황이 좀더 안좋습니다  모든나라들이 경제 선진국을 참조하고 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
다크사이드 17-12-12 08:30
   
한국도 총부채 비율 320%인데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경제 성장으로 커버할 듯...
     
밥무그라 17-12-12 09:01
   
일분 분이신것 같은데  한국은 총 95% 수준이며 일본은 총부채가 400% 입니다 몇개 빼고 230%로 잡는것뿐입니다 

일본이 디폴트 나면 세계 경제에 악영향 끼치니 연명이라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거지요 생각해보면 한나라 파산나기가  작은국가빼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게 마치 일본 정부의 운영능력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sidewinder 17-12-13 14:29
   
우리나라 총부채 200% 넘습니다.
가계부채만 100% 가까이 될건데 정부부채, 기업부채까지 포함한
총부채가 95%밖에 안 될리가 없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170866
               
Sulpen 17-12-14 13:46
   
국가의 총부채 비율이라는건 '정부+금융+비금융' 부채의 합산이지 '정부+기업+가계' 부채의 합산을 총부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 기사를 쓴 기자가 잘못알고 쓴겁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총부채 비율이 300%다 400%다 하는건 위에 적은 정부, 금융, 비금융 부채의 합산을 말하는겁니다.
애초에 기업부채라는걸 따로 계산해서 국가 총부채에 포함시키면 이상해지지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보통 국제적으로 활동하는데 그 기업들이 사업할때 차입한 모든 빚을 우리나라 총부채에 포함시키는게 합리적인 계산일까요? 그 기업부채만 해도 대략 2천조가 넘는걸로 추산되는데 말이지요 ㅎㅎ
                    
sidewinder 17-12-14 14:42
   
뭔 소리 하시는지.. 기자가 잘 못 알고 쓴거도 아니고 연구원이 발표 한거고요.
총부채에 기업부채가 들어갑니다.
총부채는 경제주체인 정부+가계+기업의 부채를 의미 합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95454
좀 바꿔 말하면 정부+금융+비금융+가계의 부채인데
님은 이 금융 비금융 부채의 개념을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여기서 금융, 비금융 부채라는게 어디서 빌렸냐의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금융 부채라는건 '은행 증권사 같은 금융권 회사들의 부채'고
비금융 부채는 '일반 기업의 부채'입니다.
저 금융 비금융부채가 모든 기업들의 부채를 의미하는 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금융 부채는 총부채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금융회사는 고객이 예치한 돈이 회계상 부채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총부채는 정부+가계+비금융 기업의 부채를 말하는거죠.
추가로 첫번째 링크와 두번째 링크에서 200%대 300%대로 다른데
300대는 연금충당과 금융공기업의 부채도 들어있기 때문.
일반적인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gdp 총부채 비율은 200%대라고 보면 됩니다.
                         
참기름 17-12-15 08:55
   
우리나라 기업별  부채좀 알수 있을까요?
aromi81 17-12-12 11:17
   
잘 읽었습니다

근데 중궈가 가라앉기를 바라지만 급격히 가라앉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미국도 그런 이유에서 중국을 좀 관리하면서 조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밥무그라 17-12-12 19:29
   
이번 부채로 가라 앉기에는 빠른 편이지요 쓸카드도 많습니다 다만 얼마만큼 진행하냐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아직까지 미국한테 안됩니다
라거 17-12-12 14:58
   
그게 약점이면서 장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약 2년전에 환투기로 중국 주가 급락했을때 막아내는거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환율을 아침마다 정부에서 고시해 주고 또한 자체 채력이 되니까 해지펀드들에게 안밀리며 오히려 손해를 입고 나가는 것을 보니까. 자유시자경제 체제 입장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건데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는 이상하긴하지만 또한 전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으로 정말 재미있었던건 사실인듯합니다.
     
밥무그라 17-12-12 19:37
   
중국의 장단점이지요 그런데 중국도 중진국으로 좀더 성장할려면 세계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자기멋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관치 경제가 성공한 나라는  싱가폴정도인데
싱가폴은  도시라서 사이즈큰 중국과 환경이 아주 다르다는거죠

실제 이번 해외 투자자본 완화 정책을 두고 신뢰할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중국 내부적으로 자금이 모자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나오더군여
사람이라우 17-12-12 15:25
   
잘보고 갑니다
그래도 중국은 확실히 덩치가 커서 그런지 쉽게 무너질거 같지가 않네요 다음엔 한국의 문제에 관한것도 보고 싶어요
     
밥무그라 17-12-12 19:40
   
아직까지 카드는 많습니다 문제는 역시 얼마만큼 부채 축소를 진행하냐 일것 같습니다  한국꺼는 준비하고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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