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gdp 부채율은 최종 280%로 집계 될것입니다
이속도대로라면 내년 중국 부채는 300%에 이릅니다
이는 최고 수준인 일본을 능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중국정부는 내년 1과제로 부채 줄이기에 선언했습니다
강력한 의지로 보이고자 핵심간부를 교체하는등 본격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심각성을 깨달은 중국이 두고 보지 않겠다는거죠
그러나 이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올해 시작한 부채 줄이기가 역효과가 되어 그림자 금융을 더욱더 폭발시켰고
가계부채가 역시 폭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산당의 억제력이 약한 지방의 경우 엘리트들이 중심 사회가 크게 반발할것입니다
이는 자기 밥그릇을 뺏는 문제입니다
더욱이 중국은 토지가 국유화 은행 공기업 부채가 매우 높아서 직간접적으로 공산당과
부패 비리가 아주 심합니다
자기살을 깍야아합니다
또한 기업부채인데 올해 인프라 투자를 줄이고 부동산을 억제하자 건설관련 기업들이
부채가 급증은 물론 도산 위험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이는 연쇄도미노로 기업부채가 심한 기업들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부동산 버블로인한 불로소득의 붕괴 그리고 소비 부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국 정부는 부채 줄이기에 의지를 다졌지만 쉽지않는 이유입니다
중국 정부 의지대로라면 내년 중국 경제 성장륭은 4%미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주 단순계산한것입니다
중국은 분명 부채 감소 속도 조절을 끝까지 고민할것입니다
중국은 최근 베이징 시내에 가스및 석탄의 공급을 줄이자 민심이 안좋았고
다시 공급을 늘렸습니다
제아무리 공산당인 중국도 경제 부진을 이끌면서면서까지 어느정도 진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의 스타일상 분명 적절한 부채줄이기와 경제 살리기를 진행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부채가 크지않았을 경우와 부실정도가 낮은
나라들이 효과적이지 부채와 버블 그리고 민간소비 건전성이 매우 취약한 중국은
안맞을수 있습니다
즉 일본처럼 연장 하는 것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앞으로부채 줄이기 성공여부에 따라 중국이 크게 성장할지 중진국 함정에
빠질주 보여질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