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12-11 20:37
일본의 스텔스 테이퍼링
 글쓴이 : 밥무그라
조회 : 3,762  

일본


최근 거의 1년동안 시장의 돈공급을 기존 800조에서 500조로 급감시켰습니다 이는 시장에 돈을 풀었으니

공급을 줄이니( 테이퍼링)이라고 합니다 시장의 과열을 막고 거품을 막는 전략이죠


하지만 몰래한다해서 스텔스 테이퍼링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공개적으로합니다)  문제는 속도조절인지

정말 테이퍼링을 진행할지는 좀더 두고봐야 알고 여기서 큰문제점이 있습니다



아베노믹스의 실패인정

 

최근 5년동안  거의 5천조원이나 시장에 돈이 공급했습니다  이는 최장기 연속 성장이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가장 중요한 소비 부진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물가는 안올랐고 기업의 자산만 배채워

일본 주식시장만 호황이었죠 


이는 만약 테이퍼링을 시작할경우 경기침체를 의미합니다 즉 시장의 돈을 회수하는 순간 일본은 경기 침체에

빠질것입니다   



테이퍼링  최소 10년간은 해야


문제는 얼마만큼 하냐인것도 문제입니다 일본 부채및 자산규모로 볼때 최소 10년간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10년동안 경기침체를 두고 볼 정권은 없죠 즉 이말은  지금 미국 중앙은행이 테이퍼링을 시작하는것

에 대해 일시적인 흐름 따라가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계 흐름과 금리인상 딜레마


전세계가 미국을 따라가니 일본도 보조를 맞춥니다 과거 2000년대 이흐름을 무시하고 시장에 돈풀었다가

내려 2~3년간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그래서 울겨 겨자먹기로 따라갈려고 하는건데 약하게 할려는거죠


그리고 금리인상은 꿈도 못꿀것입니다 올려도 아주 약하게 올릴것입니다  이역시 과거에  금리 인상했다가

침체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의 금리 압박 뱅크런 우려 등등 ...금리 효과 부작용때문에 힘들것입니다



소비세 인상 충격 버틸수 있나


이는 일본 중앙은행이 목표로한 2019년 물가 2프로 상승은 결국 불가능하다는것입니다   이유는 소비세인상

충격 최소화입니다 우리나라가 imf 당시 경제가 5.5프로 정도 마이너스 났고 물가도 1.5% 마이너스 인데


일본이 소비세 인상당시 수치상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2019년 충격을 지금 돈을 풀어 완화 시킬려는게

물거품은 물론 예전에 글쓴것처럼 앞으로 2~3년간 지금처럼 진행한다면 2025년 넘어서 소비세 인상을

다시 올려야 할것입니다  







최종


일본은 적당히 세계 흐름을 따라가는 모양새를 취할것입니다  그러나 경기침체를 불러 올 확률이 높아서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 강도는 매우 약할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베노믹스를 강행 할수도 있습니다


아직 아베노믹스의 후폭풍은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첫단계가 소비세 인상이며 그이후 일본의

추가적자 그리고 미국의 강력한 부양책등 터질게 많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불만폭주 17-12-11 21:38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밥무그라 17-12-12 08:32
   
네네 알겠습니다 ㅋ
전쟁망치 17-12-11 23:08
   
님의 글은 접근 하기 힘든 경제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쉬운 단어 선택과 간단명료 잘 정리된 문단등 매우 우수 합니다.
칭찬해 ~
가생이에서 글쓰기 실력은 제가 스스로 평하자면 TOP5 안에 들어 가십니다
     
밥무그라 17-12-12 08:33
   
과찬이십니다 ㅋ 아직 부족해요 ㅋ
호갱 17-12-11 23:24
   
일본 언제 금리 올림?
웬 테이퍼링
     
밥무그라 17-12-12 08:35
   
가능성은 내년으로 보고 있으나 그건 가봐야 알듯 합니다  실제 시장은 시장 돈풀기 기대감이 큰상태이기도 합니다    보면알겠지요
다크사이드 17-12-12 08:06
   
경제지표상으론 그들의 경제 콘트롤 능력이 대단하군요. 저런. 핸디캡속에서 경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다니....
     
밥무그라 17-12-12 08:40
   
......
     
Atilla 17-12-12 14:34
   
참 이상한 독해능력이다.....
     
sonicyouth 17-12-12 17:45
   
야이씨 내가 난독증있는 줄 알았네.... 니 머리는 이게 그렇게 이해가 되냐??
          
다크사이드 17-12-12 23:10
   
니가 난독중이 맞단다. 글 이해를 못하네~~~~ 본문은 엄청난 일본 경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재 경제 지표와 추세는 굉장히 좋게 나오고 있거든, 본문의 추측들이 잘못 됬거나, 일본놈들이 천재적으로 운영을 했다는 게 되겠지.
다크사이드 17-12-12 23:14
   
너무 가공의 상상력과 추측이 많아서 신뢰성이 의심됨, 머 50% 50% 확율로 맞출 순 있겠지만.....  일본 우익 좃문가들이 한국경제 망한다고 10년동안 노래를 부를때의 분석력에 필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otal 9,5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40354
3774 [전기/전자] 접었다 폈다 ‘폴더블폰’… 시장선점 경쟁 후끈 (4) 귀요미지훈 10-07 2243
3773 [과학/기술] 코리아텍 김용재 교수 국제로봇학술대회 우승 (1) 귀요미지훈 10-07 950
3772 [기타경제] 아시아 TOP3 선진국 인간개발지수 (HDI) 순위 (2018년) 스크레치 10-06 2115
3771 [기타경제] 스파이칩 스캔들에 中기업들 '공포감' 휩싸여…"… (9) 굿잡스 10-06 3327
3770 [전기/전자] 삼성전자, 또 ‘새 역사’ 썼다…3분기 영업이익 17조 5000… (3) 스크레치 10-06 1843
3769 [기타경제] 세계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현황 (2018년) (1) 스크레치 10-06 2115
3768 [전기/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규모 3공장 생산 돌입 (1) 스크레치 10-06 1587
3767 [자동차] 현대기아차, '유럽 첫 100만대' 새 역사 쓴다 (1) 스크레치 10-06 865
3766 [기타경제] 국운의 10년 엄동설한을 앞에 두고 (3) smat27 10-06 1568
3765 [기타경제] 기타 상위권 선진국 인간개발지수 순위 (2018년) 스크레치 10-06 695
3764 [과학/기술] "중국 스파이 칩, 애플·아마존 서버서 발견" 애플 발끈 (12) 프리홈 10-06 2862
3763 [기타경제] 지역강국 모임 [MIKTA]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스크레치 10-05 2243
3762 [전기/전자] 삼전 3분기 실적.. (16) 블랙미스릴 10-05 2278
3761 [기타경제] [단독]이재용 부회장, 27일 사우디 국왕 면담…재계 총수 … (12) 축신 10-05 2351
3760 [기타경제] 최상위권 선진국 인간개발지수(HDI) 순위 (0.900이상) (2018… (2) 스크레치 10-05 1549
3759 [잡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보면 장미빛이지만 (20) smat27 10-04 2434
3758 [기타경제] 세계 TOP10 브랜드가치 순위 (2018년) (17) 스크레치 10-04 3180
3757 [전기/전자] 삼성 OLED… 아우디 첫 전기차에 ‘e-트론’ 탑재 (2) 스크레치 10-04 2105
3756 [전기/전자] SK하이닉스, 20조 투자 '낸드 전용' 청주 M15 준공 (5) 스크레치 10-04 2050
3755 [기타경제] 이래놓고도 '경제는 보수'라 주장하면 안되겠지… (20) 싱크벨 10-03 3943
3754 [기타경제] 조선 빅3, 고부가선박 90% 수주…선별 전략 빛났다 (4) 스크레치 10-03 3454
3753 [잡담] HDC현대산업개발 1천458억원 규모 뭄바이 도로공사 낙찰 (5) 축신 10-02 2456
3752 [주식] 양시장 장대음봉을 만들었읍니다.조심하세요. (2) smat27 10-02 2172
3751 [기타경제] 아시아 개발도상국 살기 좋은나라 순위 (2018년) (12) 스크레치 10-02 3787
3750 [자동차] 동남아 자동차 시장 및 현기차 동남아 진출 현황 (6) 귀요미지훈 10-02 247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