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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64단 V낸드 기반 메모리 '512GB eUFS' 양산.. 스마트폰 최적화 최대용량..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기가바이트)
eUFS' 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256GB eUFS'에 이어 지난달 업계에서 유일하게
512GB eUFS 라인업을 출시했다. 21개월만에 모바일기기의 내장 메모리용량을 2배로 늘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