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56789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것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
ED) 주도권을 확실히 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3분기 스마트폰 OLED 패널은 2분기 38억6000
만 달러 대비 32.4% 상승한 51억 1000만달러(약 5조52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IHS마킷은 올 4분기에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이 시장에서 98.8%의 점유율로 확고한 지위를 지켜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3분기 스마트폰용 OLED패널 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디스플레이 (대한민국) (98.5%) (50억 30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