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80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전 세계 D램 시장 매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 시장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공행진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 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을 합치면 이미 75%에 육박하지만 양사 점유율이 80%에 근접
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2017년 3분기 세계 D램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45.8%)
2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