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05-02 17:56
이란 인프라 사업.. 韓, 52조원 따냈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5,3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643105




한국-이란 정상회담


52조원(456억 달러) 규모의 이란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따내는 쾌거를 달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정말미친뇸 16-05-02 18:13
   
mou 장난하냐? 내가 해석해줄께" 그래 우리한번 시간나면 일같이한번하자 내가 열락할께 돈격정은 하지말고"
참치 16-05-02 20:05
   
양해각서??  ㅎㅎ  그런데 이런 떡밥기사에 아직까지 낚이는 사람들 많아요.
     
유기화학 21-03-28 10:52
   
정답
aealex 16-05-02 20:54
   
42조라고 10조가 급 줄던데...
조들호 16-05-02 23:04
   
명박이때 이런걸로 한 두번 속은게 아니지
     
유기화학 21-03-28 10:52
   
예리하심
gapak 16-05-03 02:52
   
수주 공사 대금을 정확히 다 받을지...
     
참치 16-05-03 16:10
   
저게 수주한 것도 아니지만 수주하고도 공사대금 다 받을 수 있을지... 중간에 미국하고 틀어지면 다 날릴수도 있는 돈..
     
유기화학 21-03-28 10:53
   
그렇죠
붉은늑대 16-05-03 20:43
   
250억불은 우리가 금융지원을 하기 때문에 일정부분
성과가 있다고 봅니다..미국 동맹국들 아무도 안가는데
박통이 당당히 가서 성과를 내는군요..ㅋㅋ
러시아 제재도 당당히 거절하고 이란에 눈치 안보고
히잡쓰고 가다니요..
호태천황 16-05-03 22:32
   
일본이 3월 초에 먼저 들어갔었는데 늦은 감이...
mou로 성과 부풀리기 보다, 실질적인 본계약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업 CEO도 아니고 한 나라의 수장이 가서 한 MOU니 만큼 최소 30%정도라도 계약 체결이 됐으면 좋겠군요.
멀리뛰기 21-01-01 20:47
   
이란 인프라 사업.. 韓, 52조원 따냈다 잘 봤습니다.
     
유기화학 21-03-28 10:53
   
222
멀리뛰기 21-01-08 10:43
   
이란 인프라 사업.. 韓, 52조원 따냈다 멋진글~
     
유기화학 21-03-28 10:53
   
2222
 
 
Total 16,4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785
6505 [전기/전자] 반도체 업계, 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 총력전…대중소 … (8) 케인즈 07-14 6616
6504 [전기/전자] 삼성전자, 일본이 수출 막은 3개 핵심소재 긴급 물량 확… (10) 케인즈 07-14 5767
6503 [잡담] 일본차 타는사람들 비호감 (47) 갈마구 07-14 3995
6502 [잡담] 국내업체가 생산하는 불산의 순도가 99.99%다?이것도 가짜… (13) 나르시스트 07-14 7050
6501 [과학/기술] 韓 모바일 다운로드 속도 세계 1위…5G 효과 톡톡' (3) 진구와삼숙 07-14 2093
6500 [기타경제] 韓日 최저임금 현황 (시급 기준) (7) 스크레치 07-14 3310
6499 [기타경제] 원유수출 대박난 미국…에너지 패권까지 확보 (12) 스크레치 07-14 3233
6498 [기타경제] 이재용이 일본금융 만나고온건 (10) 냥냥뇽뇽 07-14 4147
6497 [기타경제] 선진국 라이벌 이탈리아 vs 대한민국 1인당GDP 역대현황 (4) 스크레치 07-14 3288
6496 [기타경제] 파이브나인 99.999% ? (11) siba18 07-14 2898
6495 [자동차] 현대·기아차 일본이 태클 걸어도 잘 달린다 (9) 스크레치 07-14 3404
6494 [기타경제] Jap 관광산업 GDP에 7.5% 기여. (14) 굿잡스 07-14 3337
6493 [기타경제] 일본인 경제전문가 "일, 절대 유리하지 않다" 비판 … (13) 스쿨즈건0 07-14 4392
6492 [기타경제] 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그리 오래가진 않을 … (8) 스쿨즈건0 07-14 3060
6491 [기타경제] 날개돋힌듯 팔리는 LNG선…현대-대우 M&A에 부담 (8) 스크레치 07-14 3618
6490 [기타경제] 현대건설 사우디서 `잭팟`…3.2조 규모 아람코 공사 수주 (4) 스크레치 07-14 2169
6489 [자동차] 현대차 넥쏘 동남아에 첫 발…말레이시아 공기업 친환경… (3) 스크레치 07-14 1579
6488 [기타경제] 마쓰야마대 장정욱 교수 “일본 불매운동, 관광에 집중… (4) 문제적남자 07-14 2713
6487 [기타경제] 캐치올 규제 뭐길래,일본 노림수, 우리 정부 대응책은? (2) darkbryan 07-14 1289
6486 [기타경제] 말 바꾸는 일본, 국제기구가 판단? 들어본 적 없다 (3) darkbryan 07-14 1584
6485 [기타경제] 모든 것 다 한다 vs 때 아니다, 미국 속내는? (4) darkbryan 07-14 1225
6484 [기타경제] 수출관리제도 재검토 일본 또 다른 이유 제시 (6) darkbryan 07-14 1475
6483 [기타경제] 4시간 동안 조목조목 반박, 충분한 설명 없었다 (3) darkbryan 07-14 1336
6482 [전기/전자] 이르면 다음 달 15일, 화이트리스트에서 뺀다 (2) darkbryan 07-13 773
6481 [전기/전자] 이재용, 소규모 기업까지 전방위 접촉 (3) darkbryan 07-13 1434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