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놀라운 것은 와세다 대학생들도 저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더군요. 한류덕에 순화좀 되었나 싶었는데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네요. 140년전 해유록에서 조선 선비가 보았던 일본사람들과고 달라진 것이 없어보입니다. 아주 호전적이고, 아무데서나 섹스를 하는 것이 일본 원숭이들과 매우 비슷하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 이거진짜 문제네요. 북한 땜시 우리가 너무 일본에 관대한건 사실인데, 전범욱일기를 들고 와서 피침략국 수도에서 저런짓이라니...
아무리 자유가 중요하고 표현의자유며 여러 개인적인 취향이나 관심을 존중하는건 합당하지만,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 반인륜적 행위를 상징하는 욱일기는 철저히 금지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프랑스에선 나찌기나 나찌두둔하면 처벌조항도 있다던데, 우리나라도 국가보안법이나 반민족친일법 등에 욱일기에 대한 금지항목을 만들고ㅈㅈ•저런놈들 죄다 현행범으로 연행해갔음 좋겠네요. 국사책보면 한일강제합방 때 경복궁에 일장기 걸린 사진도 있는데 아후...저런 미친짓을ㄱ그냥 보고말아야하는지 ㅡㅡ
저것들을 싸대기라도 때려서 보내야지. 참 사람들 무심도 합니다.
자기 집구석에 불지르고 때려 죽이고 자기것이라고 우기고 살인마들을 잘했노라 섬기고
자랑스러워 하며 활보하고 다니는데 도데체 한명도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없군요.
젊잖은 건지 바보들인지 재들이 저러고 다니며 조롱할 만큼 넘 만만해 보이기도 하네요.
도데체 재네들이 뭘 어필하고 다니는건지 알고나 있는건지.
저런것들은 피해국의 신분으로 산수 갑산을 가더라도 때려 죽여야 합니다.
어데에 와서 우롱하고 다니는가요. 나라를 되 찾겠다고 피흘려 싸우신 독립 투사분들이
이광경을 보면 참 회의를 느끼겠네요. 아 짜증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