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싼맛에 레이저 프린터 하나 샀는데 (99달러) 토너를 다 쓰고나서 토너 사려니까 토너값이 110달러더라구요...... 아니 무슨 배보다 배꼽이 더 커....

아부지께서 무한 잉크 쓰시는데 저번에 여쭈어보니 HP모델들은 대부분 무한잉크 장착 가능하다고 그러셨어요. 한번 HP쪽으로 알아보세요.

재생토너도 팔더군요 재생토너 알아보세요

다나와에 올려진 모델 검색해보시면.. 업자들이 무한잉크 장착해서 파는 신상들이 있습니다.
검색해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무한잉크가 뭔가요? 잉크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그런게 있다면 개신박 무식해서 물어 봅니다. ㅜㅡㅜ

다 사용한 카트리지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충전하거나 충전기기를 이용해서 자가 충전하는 방식이에요~~!!정품 잉크 대비 엄청 저렴하고 계속 충전할 수 있다고 해서 무한잉크인거죠~~대신 출력질이 저하될 수 있고 노즐이 막히거나 하는 등의 프린터기 고장의 원인이 되죠!!물론 요즘은 프린터가 원체 싸서 무한잉크 쓰다가 고장나면 다시 사는게 더 이득이긴 하지만요~~

HP 데스크젯 잉크어드밴티지 종류로 구매해서 정품잉크를 쓰는게 어떨까요?? 정품 잉크 대용량도 저렴하거든요~~!!제가 이 모델 초창기때 쓰다가 이사하면서 삼성 레이저 프린터로 바꾸고 후회 막급중 입니다. 레이저 프린터 토너값이 너무 비싸서 다시 저 모델로 바꿔야 하는 생각이ㅠㅠ아니면 무한잉크 장착 모델은 데스크젯 1010에 무한잉크충전기 장착해서 쓰는 모델이 저렴하고 괜찮습니다~~근데 이 모델은 제가 양면인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양면인쇄가 수동이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아마 한면 인쇄해주면 꺼내서 뒤집어놔야 되는거 같네요;;

무한잉크 써서 일주일만에 40만원 날린적있어서...
레이저만 쓰네요 ㅠㅠ

무한잉크는 카트리지에 프린터 헤드가 붙은기종이라 이 카트리지 장착 횟수가 많아지면 고장이 잘나죠,그래서 주사기로 충전해서 쓰면 몇번 못쓰니 한번단후 밖에서 잉크보급해서 계속쓴다는건데 이것도 카트리지 무한적으로 쓰진 못하긴해요,그리고 잉크가 내부에서 세버리면 그냥 처참해지죠,4색 이상 쓰는 프린터나 복합기는 헤드가 카트리지에 안붙은게 많아서 잉크만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갈아서 쓰는데 호환카트리지는 저렴하고 그자체로 충전이 쉬운 카트리지가 있죠,이런식 카트리지는 무한칩이나 칩초기화 시켜서 씁니다.최근에 정품 무한잉크 달린 모델이 나온적이 있기도했어요.월 천장급으로 출력하면 잉크젯이 저렴하긴 하죠.자주쓰니 잉크젯 헤드 막힐리도 없을테고요.

잘못 알고 계신 정보 입니다. 카트리지에 헤드가 붙어 있는 형태는 hp개발한 구식 버전인데 삼성이나 기타 다른 회사에 기술 제휴해 준 저가형 프린터입니다. 오히려 무한잉크사용에 효율적인 프린터는 아닌편이죠.
삼성이나, 케논 등 프린터 전문 업체가 아닌곳에서 나오는 비슷 비슷하게 생긴 프린터들 있죠?  카트리지가 컬러1개, 잉크한1개 들어가는.. 그런건 통합잉크 라고 불러요.
그런데 무한잉크는 오히려 카트리지가 분할된 기종 프린터에 잘 맞아요. 잉크흡입 기술에서 큰차이가 있기때문이에요.

카트리지 분활된거는 카트리지 하나마다 충전가능한것도 팔아요.무한잉크 달필요도 없어요.

제가 업계에서 2년정도 일해봐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무한잉크는 잉크가 무한은 아니구요. 잉크연속 공급기 라는 명칭이 좀더 바른표현입니다. 이는 프린터를 싼값에 팍고 잉크로 물장사하는 hp와 엡손에 분통 터지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상술 입니다.
프린터에 들가는 카트리지를 개조해서 외부에 잉크통을 하나 나두고 자동으로 카트리지에 잉크를 공급해주는 기술입니다. 이는 완벽한 기술이 아니며 잔 고장이 없을수 없습니다.
자동으로 공급해주는 시스템은 여러가지 기술이 있는데.. 외부 잉크압력에 의한 시스템이 제일 안좋습니다. 프린터가 카트리지에서 잉크를 가져오는 흡입력을 이용하여 외부통의 잉크까지 같이 흡수되게 하는 방식이 효율적이구요. 그런 프린터 기종이 많지는 않고요.
무한 공급기 판매 업자마다 기술력차이도 많이 납니다. 무한 공급기가 중국산이 대부분인데.. 그런것보다는 손으로 직접 개조해서 파는 업자들이 믿을만 합니다.
제가 일했을 당시 업계에서는 02번 잉크계열을 사용하는 프린터 들이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예말입니다.
프린터 업계와 공급기 업자들의 끊임 없는 싸움이긴 한데.. 프린터회사는 프린터 라인업을 빠르게 돌려서 단종시킵니다. 기술력이 올라가서 그런건 거의 없고 무한공급기 못달게 하는 것도 큽니다.

무한잉크 공급기는 카트리지 갈 필요 없는 편안함 때문에 쓰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적 이유에서 쓰는 것이구요. 그래서 잔고장을 감수해야 하며 잔고장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인들한테 무한잉크공급기를 많이 추천 안하는 편입니다. 경제적과 맘편함을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하는 프린터 대여를 오히려 추천합니다.

또한 프린터도 수명이 있습니다. 잉크가 무한이라고 해서 무한은 아니구요. 프린터헤드(카트리지와 다름)가 제일 먼저 죽을껍니다. 오래 쓰는 요령도 있지만 결국 한계는 있어요. 근데 헤드 가격이 비쌉니다.

무한 공급기에 잉크를 정품잉크를 쓰는 제품이 있다? 이건 진짜 다 사기입니다. 정말로 사깁니다. 전부 카피복제 잉크 입니다. 아니 카피가 아니라 비슷하게 흉내넨 잉크 들이구요. 그런 잉크 전문 업체가 몇군데 됩니다. 문제는 잉크마다 성분이 달라요. 그래서 서로 다른 잉크가 섞이면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젤리처럼 굳어지너가 침전 물이 발생합니다. 그럼 헤드가 망가지겠죠. 무한잉크 공급기도 다시 만들어야 하고. 무한잉크 업자들은 다시 자신들의 잉크를 사게 하기위해 어디잉크를 쓰는지 안 알려줍니다. 정품잉크보다 엄청 싸지만.. 여기서 업자들의 마진률도 업청납니다. 그럼 정품잉크는 도대체... 얼마나 미친듯한 마진늘 보는건지..hp 개객기들..

정리
1) 무한 잉크 공급기는 잉크를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2) 화질에는 한계가 있다.
3) 비정품 잉크를 사용한다.
4) HP프린터 AS는 포기해야 한다.
5) 무한잉크 전문점에서 기계수수리는 안해준다.
6) 잉크 관련된 부분은 책임 지는 양심적인 업체도 있다.
7) 하지만 무한잉크를 썼는데, 잉크가 아닌 스케너가 고장났다? 이럴땐 무한잉크 사용 사실을 들틸수도 있다. 프린터 주변 스티커 다 제거하고 정품 잉크 끼워놓고. 스캐너 얘기만해서 AS부르기를 ^^
8) 요즘 최신 기종 프린터들에도 무한 공급기가 먹하는 사례를 최근 못본것 같다. 잘먹히는 프린터도 다들 단종되서, 중고가 팔리는 경우도 많다.
9)그래서 요즘은 싸구려 프린터에 달린 제품만 많이 팔린다. 그런 프린터는 다음고 같은 특징이 있다. 카트리지 자체가 헤드다. 컬러1개 흑백한개 잉크 카트리지가 들어간다.

엡슨에서 나온적있어요.정품무한잉크장착한거요.a/s도 가능한거 있었어요.

제조사에서 말하는 정품잉크를 사용한다면 개 사기이지만

HP제조사에서 쓰는 원액을 사용하는

잉크제조사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메리칸 잉크가 있고 가격도 비싸죠

예를 들면 무한잉크는

자동차를 비유하면 쉽습니다

자영업자가 자동차(프린터)를 구매후 (업체마다 선택하는 모델들도 다르겠죠)

세녹스(잉크)를 구해서 사용할수있게 만드는 프린터를 말합니다

당연히 기술력차이가 있고 업체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출력물 기준으로 500~1000장 이하라면

후지제록스 CP105B모델 추천합니다

그이상쓰거나 일반적인 출력물이 아닌 사진같은 많이 뭍이는 출력물인경우

무한잉크 추천합니다

HP8660,HP8100

외산 HP8610등

3가지 모델이 아니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도않고 저같아도 잘안쓸겁니다

캐논도 MB5090,MB2390등 가능하지만 HP모델보다 속도 화질등에서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캐논도 아직출시가 별로안돼서 잉크가 안정화안돼있고

화질도 떨어지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본문에 글쓰신 분의경우

HP8660 모델빼놓고 다른모델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8610.8600은 양면복사가 안돼고

8600플러스모델은

8600.8600플러스 2모델이 단종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렴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양면복사 돼는 잉크젯 프린터는 최고가모델에만 장착돼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비쌉니다 그리고 월1000장씩 쓰신다는데

HP오피스젯 PRO급이 아니면 몇개월 사용하시다가 고장난 확률도 높을거 같습니다

저도 사무기기 업종에 종사하지만

어디에서 구매할까 고민이 드신다면 퍼스트잉크,아이블럭을

알아보시고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각지역마다 대리점들이 있어서

눈팅이는 안당하실겁니다 당연히 저2곳보다 싼곳도 있겠지만

구매해보거나 발품팔지않는이상 힘드실겁니다

같은 지역이면 저렴하게 해드릴수도있겠지만 지방이라서^^

참고로 HP 오피스젯 PRO급 수명들은 대충 6만장 정도는 사용가능할겁니다

그전에 헤드나 기계가 망가진다면?

운이 없거나 잉크나 공급기가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의 질문대로 추천 드리자면
제조사는 HP
8000 시리즈 ( 품명에 DTN 붙은거, 해석하자면 더블 트레이 네트워크? 맞나? )
정품카트리지 개조형 공급기, 상세페이지 에 사진 찍어 놓은거 보면 대충 알수 있음.. 카트리지 부분이 투명한 중국산 플라스틱 인지 아닌지..

정품잉크 무한 있는거 쓰다가 a/s기간 지나면 호환잉크로 바꿔쓰면 됩니다.아무래도 정품잉크는 더비싸니까요.

모델 추천해 달라고 하는데 이상한 글이 많네요..
그냥 적겠습니다.. HP 오피스젯프로 8600 계열에 공급기 붙이세요.. 
이거보다 더 좋은 시스템은 현재 보지 못했습니다.

속도빠르고, 양면인쇄 지원하고, 팩스까지 지원됩니다.  원래 컨셉이 카트리지 타입이라 펌프가 달려있기에, 압력조절도 스스로 잘합니다. 

물론, 잉크젯계열은 80장이상은 연속으로 뽑지 마세요.. 내부적으로는 열을 쓰기에 약간의 휴식기를 거쳐서 출력해야 합니다.

사족은, 보내준 카트리지를 프린터가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그냥 다시 보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hp나 epson꺼는 무한잉크장착보다 무한리필 카트리지 사서 쓰는게 쌉니다,월 1000장이면 자주 잉크 넣어주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