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으로 헤드폰으로 귀를 막고 써도 저소음이 가능..... 무선 이어폰의 소음제거도 ...
컴퓨터를 격리해서 귀와 멀리 책상밑에 두고 종이 박스에 칸막이처럼 씌워놔도.... usb 같은 건 허브로 뽑아 쓰고... 부팅버튼도 선뽑아서 가능(어떤 사람은 컴퓨터를 창밖 창틀밑에 선반 두고 책상에 모니터와 무선 키보드 마우스등으로 해결하는 상황도 봄... 여름에 덥고 냉각 소음등 이유로)
내장형 그래픽 탑재 cpu 중에 저전력 저발열 선택해서 쿨러를 큰거 쓰고 저소음 팬 사용...
게임용 그래픽 카드에도 녹투아 팬으로 저소음으로 나온 것들이 있고...
방안 온도를 낮춰 팬속도 늦추기... 팬 속도 자체를 설정 낮게 고정해서 쓰기등..
일반 저사양 컴에선 케이스 튼튼하고 쿨러 크고 좋은거 쓰면서 격리 시켜 놓으면 일반 소음은 거의 해결되는 수준.
파워도 용량 충분하고 방향만 잘 돌려놓으면 소음이 거슬리는 상황은 없을 듯.
사용자의 소음 기준이 얼마냐 엄격하냐 던지.... 작게 음악을 항상 틀어놓는다던지 하는 상황이면 좀 더 세밀한 셋팅이 필요)
1. 팬 크기가 120미리(12센치) 이상이면 소음이 없습니다. 따라서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팬 크기가 120미리 이상으로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요즘 판매되는 파워의 90% 이상이 120미리 이상이라서 파워는 아무거나 사도 소음이 없습니다. 다만 파워를 3-4년 정도 쓰면 팬이 수명이 다해서 소음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파워를 열어서 팬을 요걸로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30341435&cate=11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