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라 모르거나 기다렸다 살려고 그러는 듯

어차피  nvme는 일반적으로 사용시는 속도 체감 잘 못느낄 확률이 커서

비슷한 가격대 970에보나 970에보플러스로 가거나

정식에 5년 보증 조금이라도 더 싼..p31 하이닉스 78000원짜리 세일로 사거나 해서 그런듯

Pcie 4 가능하면 pm9a1이 좋고 3이면  pm981a 면 충분하죠

아... 그럼 곧  ddr5 나오면 pcie 5.0  나온다는 소리 있던데 
5.0 에선 또다른 ssd가 나오겠군요
pcie 가 ssd 에도 영향을 주는거 였구나

나오는 것과 실용 저변화.. 가성비는 다 다른 이야기이고


nvme면  3.0 4.0 대역폭 차이는 그다지...일부러 높은 버젼을 비싸게 주고 살 이유가 별로 없음(대용량 데이터 이동이 필요한 그래픽작업등 외에는)

지금 대역폭 높아져도... 랜덤 읽기 쓰기는 대역폭에 따라 늘지 않기에

컨트럴러 칩과 캐시램 메모리자체 성능향상(레이어 적층수)에 따르는 걸로 앎

그래도 스펙상 최고속도가 5000과 3000이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신제품이라 차이는 있지만....

가격 비슷하면.. 당연 4.0짜리 사고 ... .3.0에 꽂아써도..  발열도 낮아지고...

pcie 에 매달려... 메인보드도 4.0..ssd 4.0 맞출 필요까지는... 그냥 가성비 좋은것이 괜찮을 거라는 정도..

하지만 위에서 적었듯이 일반 실사용에서... 그래픽 특정 작업이나 백업할 때 이외에는..

정작 빠릿함을 느끼는 랜덤 읽기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도 아니라서..  크게 체감이 없어서.


sata에서 nvme로 가면 그 대역폭에서 이점을 가지지만

nvme에서는 현 3.0 쓰는 것과 4.0 쓰는 것은....  그냥 ssd 자체 용량이나 성능향상에 따르는



가격적으로...얼마전 까지 nvme 대체로 이렇게 팔았는데..디 램 캐시있는 쓸만한 것중

EXCERIA  500GB 72000원...3.0... as 5년 정품 ... 도시바 성능은 제일 낮음...  sata보다는 월등
p31        500GB 78000원....3.0... as 5년 정품
pm981a  500GB 80000원.....3.0..  as 1년 수입

PM9A1  500GB 100000원...4.0... as 1~2년 수입... 성능 좋지만 방열판 필요
970evo  500GB 100000원....3.0... as 5년 정품
970evo+ 500GB 105000원....3.0... as 5년 정품

수입품들은 as 기간이... 회사에 따라 1~2년 이지만... 정품은 5년 이라는 장점도 있고.

정품이면 하드 옮기는 프로그램도 한글 그 회사거로 사용가능하고...마이그레이션
수입품은 지원안하니... 일반 마이그레이션 영문 무료버전 찾아서 사용..

일반 사용자면 꼭 4.0에 중점을 둘 필요는 없다는...자신이 필요에 따라 고르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

현제로선 하이닉스 p31가 가성비 제일좋아보이더군요

981때처럼 가성비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지금 윗분말씀대로 p31이 핫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