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는 오버하지 않는이상 잘 고장나지 않는 부품이라 보증기간 알필요가 없는 부품인데... 그리고 뭐든 구입할때 영수증만 보관하면 됩니다..

저런걸 보면 웃기는게 있음.. 10년전 마인드를 아직도 일반화의 오류로 그렇게 보고 있음..


어파피 기술자건 비숙련 아마추어건 시간 싸움..
숙련된 기술자의 경우..조합된 부품과 연식을 보며..pcb 기판의 노후화 모스펫 뒷면의 열화현상 전원공급장치의 전력안정성을 주로 봅니다..

또한 열화현상에 따른 기판의 비틀림. 접촉단자의 부식..등등..

이게 다 짬밥입니다..아마추어분들중 고수분들은 그래도 왠만한 숙련공 못지않은 대처법을 숙지합니다만..

문제는 그 시간싸움에 대한 보수가 적절치 않다는거죠..

시간당 알바비용도 거의 1만원 가까운 세상에..출장비 수리비는 8.90년대 마인드로 보는 세상이 아이러니 하죠..

유튭의 첫 내용 바가지..ㅎㅎㅎ 저런식이면 동네컴가게들 부자댓죠.. ㅎㅎㅎ현실은?

그리고 또한 요즘은 수입사에서 출고 될 당시 바코드로 찍혀 나오기에 유통점과 차이가 3개월미만이며 거의 3년 무상 as 입니다..

메모리의 경우 예전 같지 않아 cpu와 더불아 내구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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