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노즐 막힘과
컬러 색 혼합문제...
기기와 카트리지 분리요...
자주 쓰시면,,
그대로,, 장착이지만,,
가끔 쓰시면,,
락앤락에 카트리지 거꾸로 보관하시고,,
휴지에 물을 적셔 같이 보관...
값싼 복합기는 카트리지가 문제죠...
레이져의 단점은,,, 잉크젯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에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617302009&frm3=V2

c423w 은 싸게 보이지만;;; 토너=파우더 (잉크젯에선 잉크에 해당) 가격때문에 문제인데

이걸 해결해준게 링크 / c433 무한잉크 + 토너 만 집어넣어주는 시스템 / 245000 원

토너 사용하면 토너만 주문해서 카트리지 교체없이 한동안 사용가능요

(카트리지도 무한으로는 못쓰고 토너가루 한참 넣은후엔 언젠간 갈아줘야함)

암튼 이걸루 하면 잉크젯보다 노즐 문제로 골머리 앓지 않아도 되고 -0- 만사오케이

그리고 잉크프린터 보다 약5~10배 빠르게 출력 -0-

가성비 킹왕짱임 / 무한잉크 비용과 비슷하거나 더 싼 -0-

잉크젯만 10년 쓰다가 레이저 넘어오고 맘이 편안하쥬.
몇달에 한번 프린터 하는데, 잉크는 그때마다 막혀있고.. 그거 뚫는다고 개고생..
시간낭비.. 레이저사도 토너 하나로 10년은 쓸듯 ㅋㅋ;;.. 전 삼숭꺼 샀는데, 정품토너가 좀 많이 비쌈.
재생으로 사도 갠춘지만, 기왕이면 정품이고 완전 새거 사는게 제일 맘 편한데
그럴꺼면 저기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 사시면 되유. 정품 토너가 삼성의 재생 토너값임.
그리고 스피드는 잉크젯하고 비교 안되요. 롤러 타고 찌잉~ 나오면 끝.
프린터처럼 척첩 척첩 척척척 그런거 없어유. 그래서 비교도 안됨.
나온지 오래됬어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델사면 미래 as도 걱정 끝.

토너 가격이 좀 그렇긴 하네요. 몇매 인쇄용량인지는 확인 안했지만,
부라더 정품토너가 확실히 저렴합니다. 
HL-L3210CW 와  SL-C1404W 의 비교에서 토너가 저렴한 부라더로 결정할까 합니다.

처음에 달려 나오는 정품토너는 안에 충전량이 적어서 인쇄 몇장 못해용
정품토너도 같이 주문하셔유.

몇일 후에 이 글을 다시 보게돼네요...
염유와 안류가 있죠,,
혼합은 안돼죠...
혹시라도,, 가정에
값이 싼 프린터기 있으시다면,,
락앤락,,,
사무실이라면,, 칼라는 안료,,이고요..
흑색은,, 염료일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죠..
100프로 입니다..한번 웃겠습니다...ㅋㅋㅋ

다나와 가서 후기 보면 대충 각 나오긴 하는데
쩝 뭐 다 비슷비슷하긴 하죠

레이저 가성비따지다가 안좋은 비정품사용해서 기계버려야하는 상황까지 갈수있어서
캐논-hp-삼성순으로
토너랑 드럼일체형으로 구매하면됨
개인적으로 추천모델
프린터 캐논lbp611cnz 23만원정도
복합기 캐논mf635추천35만원정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