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7&aid=0000035038
우리나라의 악플 문화가 앞으로 몇 명의 사람을 죽이고 나서야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 상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은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지난해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1만5천여건…전년대비 19% 증가)
대중들도 자정이 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실명제를 하거나 댓글 창을 막자고 하는 것 입니다. 실명제 찬성률도 소폭 상승하여 71%에 이르고 있습니다.
6살 아이 보다 못한 한국의 성인 남녀들의 수준 입니다. 악플이 아닌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표적 설정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