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채연정도면 .
어느 댄스팀에 들어가도 팀장급인원인데.
본인이 어떤길을 개척하느냐에 따라서 실력은 어디 가지 않겠죠.
워낙 실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한아이이니 상처를 많이 받겠죠.
그에 대한 마음에 상처가 안타까울뿐이네요.
이채연.. 개인이라면 니실력이면 뭐를 해도 성공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진짜로 피해를 본 인원은 선출된 인원이 아닌.
열정을 다하고 선출되지 못한 아이들이겠죠.
랩퍼라는 이유로.. 실패한 조아영.
개인참가자로 실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yg출신 2명.
외모에서 강한 이미지로 선발되지 못한 고유진.
비록 실력은 안되지만,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열정을 다한 미야자키 미호
소형기획사에서 열심히 땀흘렸지만 카메라조차 못받은 수많은 연습생들..
뭐이들이 전부 잘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러한 열정을 이용해서 카메라 방송조작유도라는 .....
그희생물로 대했다라는 것이 가장 큰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케이팝스타때부터 준연예인으로 유복한 가정에 어린 나이부터 각종 지원 다받으며 연예계 준비생으로선 금수저 중에 금수저인데 무슨 걱정을 받게요
연습생 그렇게 오래하고 재수 3수해서 연예계 데뷔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어떻게 되든 알아서 잘 삽니다
그리고 해체 관련해서는 멤버들 의견이 가장 중요한데 자꾸 해체 반대 주장하는 분들은 그걸 강제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