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발라드 가수는 음원 조작을 하여 행사를 돕니다. 아이돌은 음원 보단 앨범 조작이나 음악방송 조작을 해서 1위를 한 후에 행사를 끌어들입니다.<역주행을 가장 한 음원 사재기 의혹을 가진 아이돌도 있습니다.> 앨범 조작은 티가 나서 여러 번 들킨 사례 들이 있습니다. 음악방송 순위 조작 또한 여러 차례 들키고 1위가 변동 되거나 방통위의 권고를 받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음원 사재기를 조사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그 불씨가 음반 조작과 음악방송 조작 까지 퍼져나가도록 하고 그 동안 조작 해 온 모든 가수와 아이돌 그룹들을 활동정지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조작도 파헤쳐야 합니다.
쇼챔피언 조작 논란
더쇼 에버글로우 조작 논란
음원 0점이라도 음악방송 1위
듣지 않는 음악이 1위를 할 수 있다면 음악 방송의 본질을 상실 한 것입니다.
들키지 않는다면 이익을 보고 들킨다면 얼버무립니다.
SBS 1위 논란과 팬들의 아우성
전문가 점수는 조작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음원 조작의 현실
검찰, '멜론' 저작권료 지급 조작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전 임원진 기소
검찰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전직 임원진들을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음악 플랫폼 ‘멜론’이 저작권자에게 줘야 할 저작권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 채널 한 곳에서는 5만 원, 지상파 방송국 한 곳에서는 11만 원"을 지급하는 수준이다(2019년 9월 23일 <한국일보> 출연료 고작 5만원, 음원 수익은 쥐꼬리... 음악방송이 강요하는 열정페이). 이는 10여 년 전 신인 가수들이 받았던 금액과 별반 다르지 않다(2008년 4월 14일 <동아일보> 출연료 10만원에 준비는 100만원 "헉!"). 해당 기사에서 음반 기획사 관계자는 1998년에 IMF로 삭감된 이후 오르지 않다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상 20여 년 동안 출연료가 고정돼 있는 셈이다. 그 사이 물가상승률조차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반면 가수 측이 준비하는 비용은 한 회 수백만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매니저, 의상 코디네이터 등 필수 인력 유지를 위한 인건비를 비롯해 무대 의상, 헤어 및 메이크업 비용, 식대, 주유비 등 각종 경비 투입이 만만치 않다고 말한다.
음악 프로그램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가수들은 이른 새벽에 출근해 리허설을 준비하고, 저녁 생방송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루 16시간 이상 할애해야 하는 꽤 부담스러운 스케줄인 셈이다. 이를 고려하면 비현실적인 출연료이지만, 개선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각종 음악 예능도 사정은 비슷
그나마 이들 프로그램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net <프로듀스101>는 연습생들에게 출연료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Mnet 측은 "(회당 출연료는 없지만) '나야 나' 음원 수입을 1/101로 101명 모두와 나눌 예정이며 콘서트를 개최하면 (30여 명 출연자에 한해) 회차별로 출연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2018년 방송된 <프로듀스48>부터 연습생은 회당 10만 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이득이 아니냐"며 저액의 출연료를 옹호하기도 한다. 그러나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엄연한 방송사의 콘텐츠고 방송국은 이를 통해 광고 수익 등을 얻는다. 제대로 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착취와 다를 바 없다. 방송사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