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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4 08:28
[잡담] 프듀조작으로 연예계에 끼친 가장 큰 폐단은
 글쓴이 : 트렌드
조회 :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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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  유입이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재능있고  매력적인 신인들이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한류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수있었을텐데..
요즘 tv보면
맨날 나오는 것들만 나오고
무슨 놈의 추억팔이만
하는 프로가 그렇게 많은지..
최근에 새롭게 눈에 띄는
걸그룹이나  보이그룹이 거의 없죠..
Tv틀면 늙다리들
추억팔이로 여기저기 나오는것 보면
짜증만 납니다
걸그룹도 대형 신인 걸그룹이
나와야 하는데 없죠..
그나마 프듀통해서 배출할수있었는데
조작으로 망가짐...
안타까워서 글을 써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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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19-12-04 08:34
   
님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잘모르시네 ㅎㅎ

엣날에는 참신한 신인들  대학가요제 나

강변가요제 등 에서 다 배출 했어요..

없어진지 얼마 안되서.. 프듀니 무슨 새로운 것처럼 나왔지만.. 결국은 이미 1970년대 부터 있던게

오디션 프로그램 들임.. 공개적으로 이미 다 예전에 해오던 것들임..
     
트렌드 19-12-04 08:36
   
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듯..ㅉㅉ
서클포스 19-12-04 08:35
   
더군다나

CJ 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금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나고야 관광 오라고 대대적인 광고 때리고

MAMA 를 일본 나고야 에서 한다는 거..  무슨 개소리이닌 헛소리인지 모르지만.. 이미  XX 방송으로 찍혔음..
하이1004 19-12-04 08:36
   
글쌔요..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밝혀지고 cj의 만행이 지금이라도 밝혀졋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게안밝혀지고 계속 저렇게 됬으면 cj입맛에맞는 신인들만 됫을것이고 후에는 더 어려워졋겟지요 어차피 곪아 터질거 타격이 그나마 적을때 터지고 봉합을 잘 해야될 문제라고 봅니다 안그러면 겉잡을수 없을테니깐요
     
트렌드 19-12-04 08:41
   
이분도 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듯..ㅉㅉ
          
MGaller 19-12-04 17:15
   
님이랑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해도 이해력 많이 떨어진다는 질낮은 소리 하지 마세요. 답정너입니까?
          
블랙커피 19-12-05 13:04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남 모욕하는 말 하지 마세요
오똑서리 19-12-04 08:53
   
식견은 부족하신데 반해 아집은 대단하신 것 같네요.
쓰신 글의 모든 함의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해력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뽕구 19-12-04 09:08
   
몰라서 그렇지 새로 데뷔하는 신인들 많을걸요??  안알려져서 그렇지..
신인이 보고싶으시면 그분들 찾아보시면 다 기억도 못할만큼 많을듯...
호수 19-12-04 09:10
   
본인이 답정너인거 아시나 모르겠네요 좀 다양한 의견을 들을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나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제 의견 무시하세요 답글은 사양합니다
도나201 19-12-04 09:17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끼쳣던 긍정적인효과.

1.각 소속사그룹들간의 소통이 이뤄져서 라이벌의식자체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게 가장 중요함. 예전 나훈아, 남진의 사례처럼 인간적으로 기피하던 현상들이 현재는 없다라는 것임.
특히 hot 젝키 간의 멤버사이에도 개인적인 교류가 있어도.. 피해야 했을 정도였음.
라이벌의식이 무대에 한정되고 사적교류로 인해서 더 발전계기로 가게됨.

2.각 소형기획사들의 광고효과.
사실 소형소속사라하더라도 좋은 소속사가 있는데도.
그저 묻힌 사례가 많다.  뭐 오소녀 사례도 있고,
그러한 소형기획사들의 숨통을 틔이게 하는 자리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3.신인그룹의 데뷔를 촉발시키는 역활.
아무리 중견 소속사라고 하더라도 신인그룹의 데뷔가 그리 쉽지 않다.
즉, 워낙 난무한 데뷔그룹들이 많아서 성공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멤버의 홍보성에 보자면  몇달동안 이렇게 얼굴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없다.
후에 탈락했다고 하더라도 신인그룹을 등장하기 사실상 더욱수월해진다.
이건 소형기획사들이 죽어라 참가하는 이유기도하다.
그리고 자신의 기획에 문제점을 뒤돌아볼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4.외모지상주의 그룹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 잇다.
실력적인 면을 보이이는 것은 어떻게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외모도 중시되는 걸그룹 보이그룹둘다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실력차이라는 것은 월등하게 오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거의 종이한장차이라고 할만큼 말이다.
다만 오해하는게 있는데.. 개인적인 매력적인부분을 너무 간과하는 경향이 많다.
외모적으로 성격적으로 호감도라는 것이 형성된다라는 것인데.
이러한 것은 데뷔해서 나타내기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다.

프듀에서 가장 문제가 된것은 바로 이부분이다.
조작의 증거로 나오는것이 바로 편집에의한 성격조작이라는 것이다.
뭐.. 악마적편집이라는  여자아이들의  소연..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하겠다.
가만히 보면 프듀에서 랩파트인원은 사실상 TO가 없다고 봐야 한다.
결국 댄스부분인데..
이부분은 정말이지 실력자정도는 배치가 된다.
프듀48에서 비춰진모습은 이채연의 실력만을 급부상시키지만,
실제로 실력은 고유진이 더낫다라는 반응이 있다.
이게 외형적 유행을 타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로는 PD원픽일뿐이였지만,

그러나 고유진하면 댄스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사실.

실력에서 조금은 다시 두르고 봐야 할 모습이다.

6.번외적인 모습.
소혜, 강혜원.. 이둘의 실력적으로 엄청나게 뒤떨어지고 가진것은 외모뿐이라는 멤버였지만,
실제로 데뷔후의 파급력은 대단했다.
다들 알것이다. 실력만 좋아서 걸그룹이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운빨로 되는 것도 아니고,
즉, 번외적인 모습에 인기를 끄는 멤버가 존재한다라는 것이고
걸그룹의 매력중하나가 다양성을 지닌다라는 것인데 이에 부합한다라는 것이다.
연기자전문기획사에서 그냥 내보낸 멤버라는 이미지에서
악바리로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성실한 모습으로 이미지메이킹되면서 인기가 급부상되는 부분.
데뷔후 외모빨이라고 비아냥 대신..
공항에서 빵물고서 주는것 넙죽넙죽받아 먹는 무덤함의 소유자..
거기에 필터링안되는 방송언어..ㅡ.ㅡ

즉, 다양성에서 한몫하는 부분도 성공의 요소의 한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의 기획력은 절대로 다른 소속사에서 찾아보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프로그램성향의 예상의 긍정적인 요소가 괜잖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수 있었는데.
결국 몇몇의 욕심에서 의해서 망치는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

좋은부분은 발전시켜야 하고 나쁜부분은 걸려야 되는게 발전의 기본인데
결국 프듀는 하나만을 목표에 눈감아 버리는 악수를 두고된것에 대해서..

그리고 생각해보면 엄청난 자금력으로 선발해야 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입맛을 표출하지 못한다라는 의미도.. 그렇고,
많은 부분을 복잡미묘하게 하는 기획이였던것은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프로미스나인같은 경우와  다른 기획사의 협업이라는 차이점을 볼때
참 무던히도 세상살기 힘들어진다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공정 과 성공...........이것을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 새로운기획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hamish 19-12-04 13:26
   
다른 건 동의하는데 고유진이 이채연 보다 더 낫다라고 말하는데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배윤정이가 괜히 채연이 한테만 프리스타일 댄스해보라고 시켰겠습니까?

지금 4세대 걸그룹 아이돌 중에 춤 기술에서 채연이 만한 애가 없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RzJlJisWM
위는 예지와, 나띠, 채연이가 연습생때 춤췄던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_tD8w-gTxs
고유진의 프듀 댄스 영상인데 표정연기가 뛰어나다는 것 이외에 보통의 걸그룹
아이돌 댄스실력으로는 평이해 보입니다. 그리고 팔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춤선이 안 나와요.


무대 위 연기는 테크닉으로만 따질 수 없는 거라서
채령이나, 예지 등이 각자의 댄스 종목에서 더 잘하는 부분이 있지요.
예를 들어 채령이는 다른 애들보다 여성스러운 춤을 더 잘 춥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채연이가 더 잘 춥니다.
     
mdic 19-12-04 21:32
   
고유진이 이채연보다 낫다라는말에서 피식웃고갑니다. 당장 유튜브에서 이채연연습영상만 수두룩한데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박자쪼개고 때려부수는게 이미 여돌이라는카테고리에만 넣을수없을정도로 엄청난아이입니다.
당장 프듀에도 이채연과 고유진 같은팀되서 공연한 쏘리낫쏘리 개인별직캠도있으니 보고오세요
태강즉절 19-12-04 09:26
   
각 공중파들이 지들 그룹 만들어 음방,예능,교양, 시사까지 무차별로 처박으면 다 뜨겠지..ㅋ
그런데 왜 그리 안 했을까?
개인전으로 1,2등 순위 먹이는짓은 가능해도
떼로 단체 만드는건 애시당초 "조작"없으면 결국 부실한 그저그런 비쥬얼만 충족시키는 단체가 나오는겨.
균형,조화도 없고 음악성은 개뿔도 없는..
씨제이는 본시 하지말아야 할 짓을 시도했었던거고 그게 탈난겨..
그리고 여타 방송및 대형 기획사들의 반감을 자초해 역풍도 맞은거고..상도의 위반으로다가..ㅋㅋ
자연스런 흐름속에 형성되야 한류에 큰힘인거지..너무 인위,작위적인것은 오래 못간다네..
그건 글쿠...진짜 피해자인 불쌍한 얼라들...그바닥이 본래 다 추접하고 더러운 그런곳인데...
남들처럼 그냥 철판깔고 "그랬다더라 어쩔래?"..하며  툴툴털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구먼.ㅎ
(살인한넘 마약 가안간,도박,사기 미성년 어쩌구 ...등등 전과있는넘들도 지금 다 겨나와 설치는데...)
큐티 19-12-04 09:53
   
그러고보니 올핸 존재감있는 신인이 있지뿐이군요.
     
대길 19-12-04 10:16
   
이런말 하면 안티 같은데 있지 노래도 그룹 컨셉도 싼티 나고 흔한 걸크러쉬 느낌이고  전 별로였어요
JYP도 트와이스 이후 2023년정도에 또 식스틴 시즌2 만들고 또 한국-일본 연계해서 장사 할려면
일본멤버 넣고 한-일만 죽도록 돌리겠죠  트와이스 같은 컵셉은 서양에서 절대 안먹혀요
          
큐티 19-12-04 10:44
   
있지는 서구쪽에서 반응 괜찮지않나요?
아직 프로모션도 제대로 안했는데 미국 kcon때는 떼창도 나오고, 유럽이나 남미에서도 신인급은 넘어선 반응이 보이던데..

니지가 어찌될진 모르지만, 일본은 그팀으로 공략해나갈거 같고, 있지는 다음달초부터 미국 쇼케가는걸로 아는데, 그때 반응봐서 되겠다싶으면 서구쪽으로도 방향을 잡지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춤이 상타치라 퍼포로 씹어먹는 팀이 될것 같아요.
이런팀은 오래갈수 있죠.
          
무까리 19-12-04 12:37
   
대길아  너 안티 맞어
그 있지가 올해  한국 대중들이  가장 사랑한 노래를 낸 그룹이야
남돌중엔 방탄소년단  여돌중엔  ITZY

그리고 트와이스가  서양에서 먹혀야 하는 이유가 언데?
막말로  방탄말고 서양에서 먹히는 그룹이 있긴했음? 

혹시 블핑말하냐?
일본에서  누구보다 흥하고 싶어서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먼저  팬클럽 .쇼케이스 .앨범발매 . 콘서트한게 블핑인데 ㅋ

오늘도 블핑 일본에서 콘서트하지?
해리케인조 19-12-04 11:09
   
신입의 유입이 뭐라구요?
님은 무슨 근거로 이런 단정을 지을수있는거에요?
식견이 얄팍하니 이런글을 자신있게 쓸수있는겁니다. ㅉㅉ
에이 뭐 묻기전에 자리 떠야겠다.
핫핫 19-12-05 09:20
   
오히려 그 반대죠.
프듀로 중소기획사 중대형 기획사에서 차출(?) 선발(?)되어 빠져나가
기획사 수입이 줄어드는 구조였는데

그 블랙홀(대기업, 방송국이 빼먹던 구조)이 사라지는 건데...

잘 하든 못 하든
기획사가 벌어가는 구조(생산자 소비자 직통)라야지,
중간에 거치는(대기업 주관, 방송국 주관으로 중간 유통?, 가공? 과정이 생김) 구조로는 

처음엔 편할 지 몰라도
유통이 중간에 껴서 생산자가 가져가야 할 걸
그리 나눠먹으면
(유통에서 중간 이득을 취함으로 인해 기획사의 생산 비용은 오히려 늘어남)

결국 생산자만 망합니다. (대형자본기업에게 기획사가 착취당하고 휘둘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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