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4일 일본 도쿄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도쿄돔 콘서트는 이미 전석 매진됐다. 약 5만 5000명이 공연장에 꽉 들어찰 전망. 블랙핑크를 향한 일본 내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도쿄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돔, 2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4회 돔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블랙핑크가 일본 돔투어 여정과 더불어 국내외를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여러 신곡을 녹음 중"이라고 최근 공식화했다
(출국하는 블핑이들)
(악플러들로부터 블핑이들을 지키는 븚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