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비정상으로 보지만 비정상이지 않다면, 왜 정상인지라도 좀 밝혀 줬으면

복붙

소비자의 권리를 포기하지 마세요
고객의 의견을 무시하는 기업은 불매가 답입니다 망해야 정신차림

네이버에서 댓글 조작 인정 안하듯이 멜론에서 음원 조작 인정하면 판 접어야하는 거
자기들 플랫폼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운영진이 모를 리가 없으니 방조 내지는 공범

미친 니놈들 말 믿을리가 있냐? 멜론에서 나오는 답은 뭐 거의 99% 구라지.

조사는 죽어도 할생각이 없나 보내 ㅋㅋㅋ

항상 문제 없다고 답변하지 않았던가 ????

하지만 항상 말나오는 곳에는 진짜 문제가 있었고 ㅎ

어차피 사재기 해봤자 조사 안하는거 안다는거죠 ㅋㅋ

제대로 한번 털기 전까지는 계속 저럴꺼같음

정상이라도 차트가 이상한 건 사실..개선이 되던지 수사를 하던지 해야죠.

패턴 자체는 비정상이 아니지만 고객이 유령고객일 확률이 높죠.... 스밍 돌리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서 조사해보면 나올듯..핸드폰으로 전화하는게 아니라 고객을 직접 찾아가 보면 답나오죠.... 기본적으로 50대가 스밍을 한다는게 말이 안됨.....왠만한 광팬이 아니고서는 50대는 아무리 좋아해도 한두번 곡 듣고 곡 사고 끝남...

50대 음원이용에 관해 선입견이 살짝 보이네요
제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사재기를 의심할때 의심항목에 절대 넣지 말아야할게 바로 50대이용비율.50대이용순위 이런거 말하며 몰아넣는거라 봅니다
50대는 많은이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마냥 노인네들이 아니고요 ㅋㅋ
당연히 안동역에서라든가 송가인이나 장윤정노래같은 트롯계열이 높은비율을 차지하지만
블랙핑크.마마무.레드벨벳같은 걸그룹곡들도 50대 이용순위 1위를 차지했었고 이거말고도 엄청많아요 특히 신곡이 최상위권에 올라가는경우 50대 이용비율도 최상위로 올라갑니다
50대 이용자중에는 부모명의같은걸로 가입해서 쓰고있는 젊은사람들도 적지 않고요
매장픽 같은경우 대표자들(음싸이용권 명의자) 연령대가 이 연령대가 많은건 말 안해도 아실테고
한마디로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마냥 노인네들도 아니거니와, 그들이 직접 듣건 자녀들이 듣건 매장손님을 위해 탑100재생을 하든 뭘하든 50대 이용자수 비율을 가지고 읍을 논하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읍재기를 의심할때 보는 사안들은 이거말고도 수십가지에 달하니 그런것들을 보고 의심의 눈초리를 갖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50대 이용자수가 아니라 스밍요...저도 30대때 스밍을 해봤는데 이게 어지간한 팬심으로는 안되요.. 50대가 되면 팬심이 그렇게 높아지질 않는데 스밍을 몇날며칠을 돌린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그리고 부모꺼 아이들이 스밍돌리는거 아는데 그런경우엔 10-20대들 팬들이 많은 유명인이라는거죠...

예전에 다른 가수가 논란이 있었을 때의 50대 차트를 보면 나머지는 트로트인데 의심 받던 곡들만 1, 3위에 있었던 적이 있죠. 문제는 다른 차트 상위권 가수의 곡들은 차트에 없었는데 이는 매장픽이 50대 이상 차트에 영향력이 작다는 걸 의미합니다.

네이버 실검이나 멜론 실시간차트나...

돈 벌고 싶은데 그걸 왜 포기하겠음ㅋㅋ 멜론에겐 기계도 고객임. 글고 인정하는 순간 이나라 음원 사이트는 걍 작살나니까.. 잡힐때까지 부인하죠.. 근데 우리나라에선 이런 경우 결국 터짐. 멜론도 결국 다 밝혀짐

멜론과 정부가 면죄부를 주고 있으니 뭔 조사가 제대로 될리가

;;;삼권분립

멜론을 카카오가 운영하지 않나요?

의심 가수보다 카카오를 먼저 족쳐야할거 같은데..

경찰이 경찰을 조사하고 검찰이 검찰을 조사하고
멜론이 멜론을 조사하는데 뭐가 나온다는게 더 이상한것

멜론 빼고 다 아는데 자기들만 몰라......ㅋㅋㅋ
그냥 공범이라고 봐야될 정도

기계도 스밍권은 있으니까 그렇겠지 뭐

페이퍼 컴퍼니 만들다 걸린 니들이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